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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 데리고 벤티 만났더니 넌 천리야 듣는 수준
페이몬 데리고 벤티 만났더니 넌 천리야 듣는 수준
명조 시작할 때 장면도 그렇고 스펙이나 사람들에게서 선천적으로 호감을 사는 점, 그동안 밝혀지고 있는 행적 보면 방랑자 실제 입지가 거의 신의 대리인 수준 아닐까 싶음
뭐지 밀레시안인가??
너무 밀어줘서 어디까지 올라갈지무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