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나무 뿌리에서 미켈라 기다리는 말레니아였구요
나 두들겨 팰때마다 미켈라의 칼날이다 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더니
그 미켈라는 라단에게 뿅간 그냥 근친 호모게이색히였는데
그놈 죽이라고 말레니아보냄
둘이싸우다가 말레니아는 한팔빠진 ㅄ 되고
라단은 치매 노인됨
그래서 행방불명된 미켈라를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삧에게 쳐맞아죽음
심지어 정황상보면 말레니아는 미켈라가 라단을 왕으로 점찍은걸 알수있음
이정도면 미켈라 이놈 소시오패스아님??
상냥한 세계를 만든다던놈이
지 여동생에게 이래도됨?
심지어는 지가 게이질하던 라단도 쳐죽이라고 지 여동생보냄
진짜 모그도 그렇고 말레니아도 그렇고
미켈라 하면 헉헉 오니짱 해대길레
와 진짜 좋은놈인가보다 했는데
스토리 라인보면 이 세계관을 이사단내놓은 원흉중하나임...
근데 진짜 프롬게임 치고는 스토리 텔링이 진짜 친절하긴하다.ㅠ.
왕좌의 게임 작가가 스토리썻다더니
진짜 반신이란놈중에 정상이 하나도없네..
모그랑 멀키트가 제일 정상인게 아이러니 ㅋㅋㅋ
아무리봐도 설정 도중에 바꿨는데 수습 안한거 같음.... 아니 그러면 도대체 왜 고드윈 걸고 파쇄 전쟁 했냐고.... 진짜 멘헤라 사이코패스 근친게이 새키인거면 납득 하겠다만 본편에선 그런 낌새 없었지 않나...?
왕의 아이로 태어낫는데 흉조라서 버려진 두명이 가장 정상이네--ㅋ 신의 아이로태어난 반신들은 저모양이고
걍 능력이 세뇌였다니 ㅋㅋㅋ
걍 능력이 세뇌였다니 ㅋㅋㅋ
그러면서 상냥한 세계를 만들겠데.ㅠ.ㅋ
모그랑 멀키트가 제일 정상인게 아이러니 ㅋㅋㅋ
왕의 아이로 태어낫는데 흉조라서 버려진 두명이 가장 정상이네--ㅋ 신의 아이로태어난 반신들은 저모양이고
아무리봐도 설정 도중에 바꿨는데 수습 안한거 같음.... 아니 그러면 도대체 왜 고드윈 걸고 파쇄 전쟁 했냐고.... 진짜 멘헤라 사이코패스 근친게이 새키인거면 납득 하겠다만 본편에선 그런 낌새 없었지 않나...?
트리나 그렇게 만들어서 버린것도 보면 그냥 ㅁㅊㄴ중에가장 ㅁㅊ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