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숫자가 지폐 1/4를 차지함ㅋㅋㅋㅋ
폰트때문에 그런지 디자인 살짝 장난감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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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지폐가 커보이기도하고 진짜 오른쪽에 인물화아니면 장난감 돈 느낌이기는하네
왤케 페리카 같냐;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선 후쿠자와 유키치나 시부사와 에이이치나 다 나쁜놈이긴 함
근대 저 여잔 뉘셔
폰트때문에 진짜 장난감 돈처럼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이너들은 볼때마다 통곡할거 같다
근현대 일본 여성교육의 선구자 같은 인물 일본도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여자가 교육을 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었지
먼가 지폐가 커보이기도하고 진짜 오른쪽에 인물화아니면 장난감 돈 느낌이기는하네
폰트때문에 진짜 장난감 돈처럼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저 여잔 뉘셔
「 」
근현대 일본 여성교육의 선구자 같은 인물 일본도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여자가 교육을 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었지
소설가인데 대충 여성 교육에도 큰 공헌을 했다는 사람이라고 봤던거 같은데
검색해보니까 히구치 이치요( https://namu.wiki/w/%ED%9E%88%EA%B5%AC%EC%B9%98%20%EC%9D%B4%EC%B9%98%EC%9A%94 )라는것 같은데.. 검색해서 나온 이미지와 본문 이미지가 달라서 확실한지는 잘 몰?루
쓰다 우메코 일본 여성 고등교육의 선구자라는듯.
히구치 이치요는 그 이전 모델
진짜 뭔가 가짜돈 같네 ㅋㅋㅋ
우리는 색으로라도 구분이 확 되는데 색도 비스무리한거 같네 실제로 보면 아닐려나
일본은 구지폐도 색은 같았던걸로 기억함 저것도 그리 차이는 없을듯?
위조방지 채신기술이 들어갔다던데
폰트가 왜 저런.....
Server error
디자이너들은 볼때마다 통곡할거 같다
크기가 커서 작은지갑은 튀어나오던데 사이즈는 그대로인가보네
왤케 페리카 같냐;
나 저거 뭔지 알아 부르마블 일본편 맞지
만엔지폐 인물이 후쿠자와유키치는 애교로 볼 정도로 개 ㅆ이라던데 맞나여
시부사와 에이이치 이야기라면 우리나라 입장에선 이래저래 좋게는 못 ㅂㅈ
인물 자체보다 상징성이 문제 1902년부터 1904년에 걸쳐서 대한제국에서 발행된 초기의 제일은행권(第一銀行券) 1엔, 5엔, 10엔권에는 당시의 경영자였던 시부사와의 초상이 그려져 있었다. 한국사람 입장에선 좀 불편하지
향후 역사적 영향과 죄질로 치자면 유키치가 압도적임. 이번 1만원엔권 사용되는 시부사와 에이이치로는 자본가로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 전에 조선의 경리 고문을 맡았는데, 이때 자기 얼굴이 그려진 화폐를 발간하고 철도 투자, 소유권을 가져가는 등 경제적 압박을 가했었어요.
일본 위인이라고 하면 뭔가 한국에 안좋은 일 했는데 포장했을것 같다. 뭐하는 작자들이래?
미친 1000이랑 10000이랑 1 폰트가 다름 ㅅㅂ 만든새끼 누구냐 화난다 ㅋㅋㅋㅋ
슬적 보고 착각하지 말라고 다르게 한 거 같음 근데 그럴거면 5000엔 짜리 처럼 숫자 위치를 바꾸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돈 종이색?이 다 똑같아서,,, 혼동하기 쉽겟당,,,,
후쿠자와 유키치를 빼버리네 ㅋㅋㅋ
적절한상대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선 후쿠자와 유키치나 시부사와 에이이치나 다 나쁜놈이긴 함
일본 바깥에서의 유키치가 쌍놈인 것은 맞는데, 유키치가 동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미친 일본 최고의 근대 사상가니까 이 사람을 뺄 줄은 몰랐네요.
세상은 캐쉬리스로 가는데 지금와서 왜 바꾸냐고 불만 많음 일본은 자판기랑 식권 자기가 뽑아서 계사는 하는데 많아서 이거 바꾸면 돈 엄청 들어가니까 다들 ㅅㅂㅅㅂ 욕하는중 진짜 왜 했지?
경제 쪽에서는 이러면 검은 돈들이랑, 집안 금고에 쌓아둔 현금들이 교체시기에 맞춰서 양지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캐쉬리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금 한 번 싹 정리하려고 그러는가...
한국도 2000년 중반에 신권 나왔을때 기분이 저랬긴 했음
시간 지나면 익숙해 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