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50년만에 비상

[엘드윈]

[深く暗い 幻想]

문자 그대로 새하얗게 불태웠네.....

[☆닿지않는별이라해도☆]

[멧쥐은하]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치매을 비웃었다
이 글귀가 너무 좋다

[무명무념무상]

문과는 잠시 어께를 펴도 좋습니다.

[지니란]

와 눈빛에서 확 생기가 돌고 감정이 보이네요 ㄷㄷ

[키웠으니 아끼라]

신이 내어준 선물을 어찌 잊어버리겠는가

[한예슬]

근데 저건 흔히 말하는 몸이 기억하고 있다 패턴이라
한국 남자면 치매 걸려서 기억 못 해도 우리의! 결의! 하면 자동으로 나오지 싶은데

[Amihsad]

50년 후의 유게이 : 우~~~우마닷치! 우~~~~~~우마뾰이!

[루리웹-7422139240]

60년 후의 유게이 :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도로롱]

샤아샤아샤아샤아샤아

[C.Latte]

세노~ 손난쟈

[403 Forbidden]

뻑~유~

[시현류]

감동 파괴범 색기!!!!!!!!!

[즐거운시공단]

(대충 오타쿠는 늙으면 요양원에서 최애를 훔쳐갔다고 노망난다는 짤)

[기역니은디귿]

뭔가 기분이 이상하게 묘해졌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50년뒤엔 또 누군가의 치매를 비웃을 곡이 될거라 생각하니
숙연해지는군....

[캬스발_렘_다이쿤]

누가 나를 불렀는가

[ivy12345]

[수상한변태]

무언가에 미친다는게 저런 것이겠지. 병마조차 어찌할 수 없을만큼.

[Dr.Kondraki]

"발레는 섬세한 강인함과 완강한 정확성을 보여준다."
- 아인 랜드

[루리웹-8152512041]

https://youtube.com/shorts/WzK97Y1aJ_w?si=YNdVk_fwUukmqeOE

하울의 움직이는성 소피처럼
순간, 젊음과 생명이 명징하게 그의 몸에 깃들때

[메모리아노이즈]

소피는 원래 젊었다고 …

[루리웹-8152512041]

소피의 몸은 젊었지만 마음은 피폐하고 색이 바랬지
황야의 마녀가 건 저주는 노화저주가 아니었음
마음과 외견이 같아지는 마법이었지

[김점화]

코코 리멤버미 고증이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신하고싶어라]

[루리웹-2193353360]

어우야~~~~ 한 인생을 바친 여정은 잊혀지지 않는 거구나.

[NuclearPig]

[[NERO]]

난 제목만 보고 emergency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R-iddle-R[?]]

Emergency 인줄 알았는데 Fly high 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