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의 죽음에 왜 그렇게 시북이 크게 반응했는가부터 시작해서
자비네는 어떤 인물인가
크로스본 뱅가드의 목적은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침공을 하는가
철가면의 목적과 그렇게 된 이유라던가
프리퀄 보고나면 f91이 완성되면 어떤 이야기였을까 존나 기대된단 말이지
원작도 f91 극장판 끝난 시점에서 f91은 넝마가 되서 못써먹으니 아마
다른 기체로 갈아타거나 개조 했을텐데 어떤게 나왔을까..
아서의 죽음에 왜 그렇게 시북이 크게 반응했는가부터 시작해서
자비네는 어떤 인물인가
크로스본 뱅가드의 목적은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침공을 하는가
철가면의 목적과 그렇게 된 이유라던가
프리퀄 보고나면 f91이 완성되면 어떤 이야기였을까 존나 기대된단 말이지
원작도 f91 극장판 끝난 시점에서 f91은 넝마가 되서 못써먹으니 아마
다른 기체로 갈아타거나 개조 했을텐데 어떤게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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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북 크로스본에서 역사에 레지스탕스의 건담 파일럿으로 남았다면서 91이랑 투샷찍은 거 있는 거 보면 그냥 어찌저찌 구일이 쭉 탔을걸
듣기로는 f92가 등장할 예정이었다던가 이것저것 일화는 있던거 같은데.. 뭐 f91 타더라도 동형기로 갈아타거나 에이브람스였나? 외전에서 쭉 나오던 전함으로 갈아 탔을거같긴 한데
팔다리정돈 예비부품있었겠지뭐 백식은 아예 넝마가됐는데도 고쳐썼는데
스페이스 아크가 백기들고 다닌거 보면 아마 전투 불능 상태였을거 같음 아마 그 후 정규군이던 뭐던 합세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F91 전일담 관심있으면 소설판 보기 추천 상권에서 로나 가문의 탄생부터 마이처란 인물이 어떤 인물이고 크로스본 뱅가드의 명명 이유 같은거 다 나옴
소설판인가..
F91 프리퀄이 굳이 따지면 소설판 상권의 만화판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생략된거랑 변경된게 꽤 많아서 기회되면 소설판 보는거 추천
그렇군 문제는 어디서 구하냐인데..
아마존 재팬 킨들에서도 팔아서 흥미있으면 전자책으로 읽어도
아마존 킨들이 있구나
쟈비네는 연방이 한 현실을 보고 신념을 가지게 된 그런 인물이면서도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모순이 있는 상반되는 혼란한 캐릭터로 난 알고 있음
애초 감정을 처리 못하면 쓰래기다 하지만 본인은 굉장히 감정이 풍부한 인간인 시점에서
그냥 얘는 혼돈 그자체 였음 삶이 본건 이래야 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도 행동은 본능적인 ㅄ.... 내가 얘 닉넴이 달면서 까지 좋아하는건 리미터가 없어 애가...행동에 이런 캐릭터가 선역 되면 멋있고 악역이면 또 멋있어서 ㅋㅋ
일단 행적을 보면 그래도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나 그런것에 대한 리미터는 충분해 보이는데 f91 극장판 작중에서도 시북과 세실리를 흥미롭게 지켜본 이유도 그런데서 오는거고 사실 크로스본 뱅가드 자체가 행동은 해적이지만 목적은 정의라는 좀 모순되었지만 개개인들은 마음가짐이 되어있다는 기묘한 느낌이더라고 도렐로나도 해적질에 대해 회의적 의견을 내비치고
뭐 그렇긴 한데 내 감상이 자신은 감정을 컨트롤 하고 있다라고 착각하지만 본능을 숨길 생각이 없는 그게 맘에 들어
젊을때의 혈기의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