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자 A씨(70)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응급실에 손님을 내려주고 입구 쪽에서 방향을 돌려 나오는 과정에서 차가 붕붕거리며 말을 듣지 않았다”며 “급발진한것 같다”고 주장했다. A씨는 차량 기능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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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노년층 면허증 뺏으려고
어디서 작전짜는거 아니냐?
ps. 이젠 어떤해석을하냐면
코로나발생-배달수요 급증-젊은 택시기사 배달로 이직-택시 운전사 노령화-택시 전기차 전환-노년층이 전기차 토크 못버팀-급발진 사고급증
이런 해석 하는 애도 봤다
아니 무슨 버뮤다 삼각지대냐고
괴담 나올것같아
영화제목 면허박탈
진짜 어디서 기깔나는 핑곗거리 하나 만들어준거같음 ㄹㅇ
귀신생긴거 아니냐 ㄷㄷ
뭐야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