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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으로 초콜렛도 만들었음
하루당 고무 채취량을 충당하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로, 벨기에인 감독관은 그 남자(은살라)의 딸의 손과 발을 잘라버렸다. 딸아이의 이름은 보알리였고, 그녀는 5살이었다. 그리고선 그 아이를 죽였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그의 아내도 죽였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충분히 잔인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더 확실히 일을 끝마치기 위해... 아이와 엄마의 시신을 먹었다. 그리고서는 은살라에게 토큰을 던져줬는데, 그가 세상 모든 것보다 더욱 사랑했던 그의 딸이 차고 있던, 한때는 살아있었던 그녀의 몸뚱이에서 떼어낸 것이었다. 그의 삶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런식으로 묘사된거보니 직전 생산활동하는 노예 손을 자른게 아니라 그 주위 가족들한테 해를 가해서 협박하는 용도인듯함..
벨기에 왕이 생산력 딸리면 본보기로 한놈씩 잘라버렸음
부모 보는 앞에서 자식 손발부터 자르다가 죽여버리고 그 다음은 부모것도 자르기 시작함[] 실상이 밝혀지고 벨기에 국민들이 국왕에게 항의하는데 항의 하는 내용이 손발 자르는 끔찍한 짓 한 걸 보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번 돈 왜 니 혼자 다 먹냐는 거였다는 썰이[..]
벨기에 꼬라지를 보고 다른 유럽 열강들이 미개하다면서 깐 건 덤.. 물론 다른 열강들이 그렇다고 인종차별을 안한 건 아니다!
나치가 워낙에 화려하게 날뛰어서 그렇지 유럽에 국가중에 나치급 아닌 나라가 얼마 없을꺼임
그리고 그 노예 손목자르고 죽이는 행위가 문제되자 왕의 사유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합법(...)이라고 변명 했다는 썰도 있지
왜자름
성유게는봐야지
벨기에 왕이 생산력 딸리면 본보기로 한놈씩 잘라버렸음
감히 식민지 노예들이 태업을 일삼아서 고무 생산량에 차질을 겪는 바람에
할당량 못채우면 잘라버림
그 손으로 초콜렛도 만들었음
그래도 너는 인종차별 없이 잘랐네
머냐 카더라로 본게 벨기에 신화인가 거인손 잘라 호수에 던지는거 모티브로 만든 초콜릿인데 워낙 콩고일이 악명이 커서 노예손 초콜릿이라고 잘못 퍼졌다고하던데
명분이 뭐래?
생산력이 딸린다
생산성이 손에서 만들어지는데 손을 자른다고? 병1신같은 발상이네
Dolodarin
하루당 고무 채취량을 충당하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로, 벨기에인 감독관은 그 남자(은살라)의 딸의 손과 발을 잘라버렸다. 딸아이의 이름은 보알리였고, 그녀는 5살이었다. 그리고선 그 아이를 죽였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그의 아내도 죽였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충분히 잔인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더 확실히 일을 끝마치기 위해... 아이와 엄마의 시신을 먹었다. 그리고서는 은살라에게 토큰을 던져줬는데, 그가 세상 모든 것보다 더욱 사랑했던 그의 딸이 차고 있던, 한때는 살아있었던 그녀의 몸뚱이에서 떼어낸 것이었다. 그의 삶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런식으로 묘사된거보니 직전 생산활동하는 노예 손을 자른게 아니라 그 주위 가족들한테 해를 가해서 협박하는 용도인듯함..
Dolodarin
부모 보는 앞에서 자식 손발부터 자르다가 죽여버리고 그 다음은 부모것도 자르기 시작함[] 실상이 밝혀지고 벨기에 국민들이 국왕에게 항의하는데 항의 하는 내용이 손발 자르는 끔찍한 짓 한 걸 보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번 돈 왜 니 혼자 다 먹냐는 거였다는 썰이[..]
확인불명
벨기에 꼬라지를 보고 다른 유럽 열강들이 미개하다면서 깐 건 덤.. 물론 다른 열강들이 그렇다고 인종차별을 안한 건 아니다!
확인불명
그리고 그 노예 손목자르고 죽이는 행위가 문제되자 왕의 사유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합법(...)이라고 변명 했다는 썰도 있지
자세한건 "레오폴드 2세" 검색
벨기에 새끼들 인성수준이 그렇지, 뭐.
저거 더 깊게생각하면 소름임 손목이라고 자르면 다행이지 할당량 못채운 집의 자식을 다른 흑인부족이 잡아먹게함
그 제국주의에 찌들대로 찌든 유럽 열강과 영미권조차 경악을 금치 못했던 벨기에의 학살...
나치가 워낙에 화려하게 날뛰어서 그렇지 유럽에 국가중에 나치급 아닌 나라가 얼마 없을꺼임
난 저걸 식민지인 에게 만 저런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저래도 되는 놈들이라 생각하면 한없이 잔인해 지는 거 같음. 이래서 혐오라는게 무서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