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시청 기마대 소속
코우키(幸希/こうき) / (2004년생, 수컷)
4월 1일 당근별로 떠난 하야테가
경주마 은퇴 후 경시청 기마대로 들어갔었는데,
코우키가 하야테의 직속 후배인 셈.
목장으로 오기 전에 경시청에서 상장과 기념품도 받았고,
(초반에 나오는 애는 마론이라는 2살짜리 응애)
아침밥도 잘 먹고,
간식으로 주는 바나나도 잘 받아먹고,
방목도 순순히 나가는 것을 보면
보금자리가 바뀐 것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
응애 그리고 할매와 안면을 트는 코우키
(마론 -> 코우키 -> 할매 -> 아미짱)
마지막은 다함께 바나나 나눠먹는 모습으로 마무리 (-' '-)
잘 지냈으면 좋겠군요
코에 내려온 유성이 십자 모양이라 이쁘넹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rttt극장판 보고왔는데 이 꾸준글 생각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올 여름도 행복하시길
귀여웡 그리고 우라라보다 성적이 아주 좋구나..
바나나 먹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
우라라 새 친구 생겼구나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rttt극장판 보고왔는데 이 꾸준글 생각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올 여름도 행복하시길
바나나 먹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
귀여웡 그리고 우라라보다 성적이 아주 좋구나..
허접♡유게이
우라라 새 친구 생겼구나
옆방에 새식구 들어왔네
요즘 이런거 보면서 말이 참 귀여운 동물이었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이녀석 의외로 나이가 많군
의외로 은퇴 후엔 경주마명 버리는 말이 많구나
저런 기마대는 대를 이어서 이름을 물려받음 코우키면 쟤 선임도 코우키였을거고 퇴역하고 다음 번 입대하는 애도 또 n대 코우키가 되는 식 그리고 일반인한테 입양되는 경우도 주인 의향에 따라 개명될 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