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존제 29랩 찍고 명조랑 비교해봄
미리 말하지만 난 이미 명조 접음
초반의 연구소-망고 스틴에서 '아 걍 접을까' 하다가 앙코 알토에서 희망 느끼고, 기염 장군님 씹노잼 전략 설명에서 못참고 개같이 탈주함
스토리
망고스틴, 고장난 시계, 사탕, 나뭇잎
vs
뒷골목 범죄자들의 우당탕탕 모험 활극
?
그래픽
스타일이 갈리지만 3d 그래픽(인물)은 명조가 승
아직도 유게에 명조 장리,금희 짤 올라오면 그래도 해볼까 싶음
젠존제는 그래픽 스타일에 퀄리티가 좀 먹힌 느낌. 쉐이더도 마음에 안 들고...
전투
솔직히 이게 제일 뜨거운 감자인 것 같음
개인적으로 콘솔로서는 명조 승, 모바일로서는 젠존제 승이라 생각 함
일반적인 액션게임에는 명조가 더 잘 들어맞음. 피하고 패턴을 파훼해서 딜을 욱여 넣는 식.
젠존제는 패링과 회피를 널럴하게 하고, 모든 공격에 패링 가능or불가능 표시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난이도를 확 낮춤.
그 덕에 패턴 파회가 반쯤 기믹화 됨.
예시)
연속공격이라 반격 쓰면 안됌>패링 패링
강제로 게이지 다 까먹음>패링 후에 회피로 자리 이동
패링 중 가불기를 씀. 패링 중 이탈
그 외에도 스타일의 차이가 있는데 명조는 완전 판타지에 애들 신체 능력이 완전히 인간을 벗아났지만, 젠존제는 액션이 인간 범주에 머물러 있음.
명조가 용 나와서 콰아아아아아아- 하는 동안 젠존제는 그래도 총에 에테르 담아서 쏜다거나 크고대단한전기톱 같은 걸 쓴다는 말임.
마블영화로 치면 윈터 솔저의 캡아랑 다크월드의 토르 같음.
캐릭터
이것도 스타일 차이는 좀 있음
명조는 뛰어난 그래픽의 인물을 세세하게 조각하는걸 좋아함. 가시적인 캐릭터는 밋밋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고민과 사연을 쌓을 수 있음.
그래픽처럼 2d 아니메 스타일로 현실을 데포르메 하여 표현하고 싶어함.
뭐 그 캐릭으로 만드는 스토리가 병X이라 아직은 장점이 잘 안보임. 퍼니싱도 후반에 터졌다고 하니까 나중에 잘 되지 않을까...
젠존제는 미호요의 경험 덕에 확실히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 느낌임.
이번 픽업인 엘렌으로 예를 들자면, 무표정 메이드 라는 흔한 속성에 알바 하는 고등학생 이라는 변주를 아주 잘 섞었음.
그 외에도 맑눈광 공돌이, 곰탱이, 음침 메이드 등 개성 위주의 캐릭터와 깊은 서사의 캐릭을 한 집단으로 묶음으로서 상호작용의 여지를 남겨둠.
pv 등 게임 외적 요소로 개성 위주의 캐릭터에게 깊이를 더하는 것도 잘 하고 있고. ㄹㅇ깔 요소가 없는 듯.
솔직히 지금은 젠존제 손 들어주고 싶다.
과금
젠존제씹패배ㄱㅅㄲ들픽뚫도적당히나야지3연속픽뚫이말이냐조가튼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