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은정월(殷正月) 나라에 대회(大會)를 열고 연일 음식을 먹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데 이를 영고라고 한다.
고구려…… 그 백성들이 노래와 춤을 즐겼으므로 나라의 각 마을에서 남녀가 밤에 서로 어울려 노래하고 유희를 하였다. …… 10월에 하늘에 제사하고 나라에 대회를 여니 이를 동맹이라 하였다.
예…… 10월마다 늘 하늘에 제사하고 밤낮 술 마시며 노래 부르고 춤을 추니 이를 무천이라 하였다.
마한…… 5월에 씨 뿌린 후 항상 귀신에게 제사하고 무리를 지어 노래하고 춤추며 술 마시기를 낮밤 쉬지 않았다. 그 춤은 10여 명이 서로 따라가면서 땅을 밟고 구부리고 펴서 손발이 잘 맞았는데, 절주(節奏)는 탁무(鐸舞)와 같아서 10월 농사일이 끝나고서도 이 같은 행사를 다시 하였다.
행사날에는 어느 나라할것없이 노래하고 춤추며 먹고 마시기를 쉬지않았다하니 확실한 우리 조상님이 맞다.
만 훗날 조선시대에는 류큐 (오늘날의 오키나와)에 표류한 조선인들을 처음에는 어디 출신인고 하며 헷갈렸으나 이내 술과 음악에 가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조선인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차려 융숭히 대접하고 본국으로 돌려 보내준 사건도 있지
아니 그거 원사료 보면 골때림. 류큐 애들이 어디 애들인지 모르니까 갑자기 북을 쥐어줌. ?
보통 삼한이라 불리우는 마한 진한 변한중에 가장 큰 나라였던것. 이후엔 백제에 흡수됨
북 치고 놀면 조선인일 확률이 높으니까?
Bts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쪽은 워낙 기록이 부족하다보니 지도에서 나온 영역도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정확히 뭐가 어떤식으로 됐는지는 부정확한 모양. 다만 마한은 확실히 백제에 흡수되었다고 기록됨.
만 훗날 조선시대에는 류큐 (오늘날의 오키나와)에 표류한 조선인들을 처음에는 어디 출신인고 하며 헷갈렸으나 이내 술과 음악에 가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조선인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차려 융숭히 대접하고 본국으로 돌려 보내준 사건도 있지
누왁
Bts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인싸 조상님이셨네
누왁
아니 그거 원사료 보면 골때림. 류큐 애들이 어디 애들인지 모르니까 갑자기 북을 쥐어줌. ?
Quasar1.1
북 치고 놀면 조선인일 확률이 높으니까?
춤초고 노래하면 조선 뭔데? 하면 중국 화내면 일본 이런 감각 아니었을까
상투를 본거 아닐까 일본애들이나 중국애들 트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북 한번 쥐어줘보자 이랬던거 아닐까
아리랑 불러보래서 어디 아리랑 나오는지 확인하는 그런 거겠지만ㅋㅋ
삼국지가 역사 사료로서 매우 중요하다 카더라
마한은 머임???
보통 삼한이라 불리우는 마한 진한 변한중에 가장 큰 나라였던것. 이후엔 백제에 흡수됨
삼한이 각각 백제, 신라, 가야로 변하거나 흡수되었던가 그렇지 않던가? 엄청 예전에 배워서 기억이 잘 안나 ㅋㅋㅋ
정확히는 삼한이 변한게 아니라 삼한과 근접한 구야국이 가야가 되고 사로국이 신라가 되는식.
아항
이쪽은 워낙 기록이 부족하다보니 지도에서 나온 영역도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정확히 뭐가 어떤식으로 됐는지는 부정확한 모양. 다만 마한은 확실히 백제에 흡수되었다고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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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309589
저당시 기록은 중국기준으로 동이,북적,남만,서융 이정도의 분류로 구분했는데 동이족중 다른동네라봤자 동쪽에있던 많은 동이족이 거의 대부분 섞여서 우리의조상이 됨. 아니면 더 동쪽으로 가서 일본의 조상이되고 북적은 십새기 취급했고 남만은 야만전사 취급했고 서융은 신기한거 들고오는 상인집단으로 취급했음
아하! 그래서 코로나때도 클럽이 미어터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