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노골적인 블루아카 저격이라고 느껴져서선넘는거같음...
보통은 새로움을 강조하는 편일텐데 말이지
무언가 목표가 있고 하고싶은게 있으니까 퇴사 했겠지. 뭔가 신선한 그들만의 신작이 나올거야 는 개뿔. 그냥 블루아카 후광에 기댄 열화판 파쿠리 ㅋㅋㅋ
ㅇㅇ 선 쌔게 넘었기에 쟤들 까기 위한 악귀가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