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돈주고 사는게 맞다고 하는 빠니보틀
다 알잖아
남자들도 잘생긴 남자에게 저리 잘해주는데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에게 얼마나 잘해주는걸까 흙흙
귀하게 생겼으니 잘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뿜뿜. 막생겼어도 손님이니까 웃어는 줄게의 차이
잘생긴 외국인이면 뭐 ㅋㅋ
끄떡 (ㅠㅠ)
곽 : ㅠㅠ
다 알잖아
이유를
못생겨서. 곽튜브 정도는 되야지.
끄떡 (ㅠㅠ)
잘생긴 외국인이면 뭐 ㅋㅋ
곽 : ㅠㅠ
곽은 아저씨들이 좋아함. 마치 오래전 만난 술친구를 다시 만난 것처럼.
남자들도 잘생긴 남자에게 저리 잘해주는데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에게 얼마나 잘해주는걸까 흙흙
잘생긴 남자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평균 10억 이상의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태어난단 말이 있음...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에게 잘 해주면 안됨 왜냐면.... 못되게 대하면 잘생긴 남자입장에서 나한테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하면서 반하게됨!! 막장드라마에서 많이 봤음!!!
일단 면접에서는 절대 안떨어지더라 그거만해도 엄청난 메리트
귀하게 생겼으니 잘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뿜뿜. 막생겼어도 손님이니까 웃어는 줄게의 차이
잘생기고 이쁜 외국인이 우리 문화 좋아해 주는데 카메라까지 있네? 넌 이제 내 형제다
제일싼거 저거 사실은 2만원 보다 싸다....개싸다.....
장훈이 너무하네...
나같아도 차은우 같은애가 와서 촬영하면 두바이초콜렛도 줄거같은데
ㅠㅠ
우리나라도 시장에 톰크루즈나 브레드피트 왔다고 하면 공짜로 배터져서 갈껄
다들 잊지마라. 잘생기고 못생기고는 동물조차도 본능적으로 구분한다.
급침환 빠니쿤... 준빈쿤하고 다니면 상대성 미남 되잖아...
곽 : 바가지나 씌우지 않았으면..
콩코드 생각나네
저런거보면 뭔가 너무 과하게 잘해주는 느낌이라 중동쪽 아재들은 동성애취미가있나 하고 의심될정도임
그냥 평범한 ‘가문에 찾아온 손님‘대접임. 문제는 상대에게 우리 가문을 찾아왔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무언가가 필요한 거지. 국가에서 파견한 조사원이라든가. 상대 가문의 문장을 달고 있다거나 잘생겼거나.
전에 중동 공익광고 유게 올라온거보니까 그냥 인구조사하러온 공무원한테도 들어와서 일단 앉으라하고 자꾸 뭐 먹이고 대접하는게 일상인지 그런거 하지말라고 광고까지 찍던데 ㅋㅋ
대한민국 지형에는 두가지 종족이 살고 있다. 하나는 엘프족....그리고 또 하나는....드워프....
인생은 외모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