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9년전 대행사에서 일했을 때 기준으로 보통 메이저 언론사 인터넷 기사 건당 12~13만원
그 아래 급은 네이버 검색 시 노출이 되는 곳은 싼 덴 6만원 정도, 보통 8~10만원 정도 했음. (요즘엔 더 비싸졌겠지...)
보통 대행사나 랩사가 가운데 껴서 하는 거고 저것만 단독으로 하기보단 실시간 검색어 작업, 키워드 광고 작업 등
부가적인 상품이랑 같이 '컨설팅' 해서 광고주에게 견적을 넣음.
메이드 되면 대행사나 랩사는 핵심 키워드와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넣은 초안을 작성해서 보내고 언론사는 대충 살 붙여서 써줌.
이후 피드백을 거친 후에 최종적으로 업로드가 되고 핵심 키워드(아이폰XX, 갤럭시SXX 등)를 검색하면 네이버 상단에 떡하니 노출 됨.
당연히 네이버에 노출되려면 물량이 중요하니까 보통 최소 10건 정도 넣음.
(다른 기사들 때문에 금방 밀리기 때문에 캠페인 기간이 길거나 대기업 같은 경우는 물량의 단위가 달라짐)
신문에 지면 광고 안 줄까봐 자발적으로 써준다는 건 더 옛날 얘기고 언론사는 이미 온라인으로 전환된지 오래됐기 때문에
광고 트래픽과 더불어 '보도자료'는 꽤 짭짤한 부가 수익을 올리는 정식 상품임.
ㅋㅋ ㄹㅇ 대놓고 광고판이라 차라리 단가가 궁금해지는
돈받음 단지 지면광고를 저 신문사에 줄 뿐이지
경제 붙은 신문은 다 기업 전문 애널써커지
미전실에서 생일 챙겨줬다고 감동해서 SNS 올린 기레기 있었잖아. ㅋㅋ
충성충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은 모르겠고 예전 신문때는 2칸 120자 짜리 달에 3백 줬음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ㅋㅋ ㄹㅇ 대놓고 광고판이라 차라리 단가가 궁금해지는
인터넷은 모르겠고 예전 신문때는 2칸 120자 짜리 달에 3백 줬음
생각보다 싸구나
돈받음 단지 지면광고를 저 신문사에 줄 뿐이지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다봄
미전실에서 생일 챙겨줬다고 감동해서 SNS 올린 기레기 있었잖아. ㅋㅋ
이름값 하고 있을 뿐..
한국 언론사 광고 큰손이 광고 끊는다잖아. 알아서 기어야지ㅋㅋㅋ
경제 붙은 신문은 다 기업 전문 애널써커지
광고 안줄까봐 핥아준대자너
갤25 어케나올지 어케알고....
기레기
얼마받았어요?
걍 대놓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이 저 듣보신문에 광고비 안주니깐 ㅋㅋ
매번 아이폰 나올때마다 "혁신은 없었다"라고 하는 것이 찌사리들이잖아 ㅋㅋㅋ
"경제"들어간 찌라시들은 끕이 다른 찌라시.
경제지는 레알 기사 단가가 있...읍읍
ㄹㅇ 경제지는 기업 나팔수
솔직히 둘다 기대가 안돼 삼성은 버즈 이슈로 공정 관리 제대로 되는지도 의문이고
한국은 AI가 적어도 2년 뒤에 (다음 아이폰이 16이라 적어도 18정도 되야 시리가 한글 알아들을것 같다고 예상 한다고) 사용이 될것 같으니 더더욱 교체할 필요성 없을 듯 함.
충성충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눈이 사시인게 돈에 눈이 휙 돌아간것처럼 보여서 더 무섭게 보이네..
광고도 저 따위로 쓰면 빡칠듯 ㅋㅋ
턴을 마친다
광고찌를돈으로 제품개발이나 똑바로 하던가ㅅㅂㅋㅋ
경제지니까 저게 기사겠냐? 광고지
요새 신문을 끊으니까 화가 줄었음. 신문사들 전부 갈라치기하면서 우리에게 혐오를 파는구나 했다니까. 어제 스페이스엑스 민간인 우주유영 라이브 보고 세상에 이렇게 볼게 많고 뜻깊은게 많은데 싶던.
xx경제, 머니xx 이런건 전 섹션 다 걸러도 됨
요즘은 저렇게 하는것뿐만 아니라 별도로 아예 신문사 차원에서 유튭 렉카를 운영해서 쇼츠만들고 그러는데 조회수 많이 나오더라고
돈을 직접 받는게 아님 저런 기사 안써주면 뿌려대는 광고 리스트에서 아예 빠지기 때문에 저러는거임ㅋㅋ
진짜 돌겠네
그냥 빨아주는 기사는 1회당 단가 보다는 지속적으로 광고비 지출해주는걸로 퉁치는것 같고 기사형 광고 라는게 있는데 이건 단가표가 있음
어차피 고가 라인은 애플이 한참 우세인데 중저가 라인이나 중국한테서 경쟁력 챙겨야지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싼거도 아니고 성능이 높은거도 아닌대 먼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지
뭐 이런걸 욕하고 그래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대 이해해줍시다 가치관에따라서 자존심버리고 빨아주면 서로간에 얼마나 좋은건지 다 알면서
약 8~9년전 대행사에서 일했을 때 기준으로 보통 메이저 언론사 인터넷 기사 건당 12~13만원 그 아래 급은 네이버 검색 시 노출이 되는 곳은 싼 덴 6만원 정도, 보통 8~10만원 정도 했음. (요즘엔 더 비싸졌겠지...) 보통 대행사나 랩사가 가운데 껴서 하는 거고 저것만 단독으로 하기보단 실시간 검색어 작업, 키워드 광고 작업 등 부가적인 상품이랑 같이 '컨설팅' 해서 광고주에게 견적을 넣음. 메이드 되면 대행사나 랩사는 핵심 키워드와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넣은 초안을 작성해서 보내고 언론사는 대충 살 붙여서 써줌. 이후 피드백을 거친 후에 최종적으로 업로드가 되고 핵심 키워드(아이폰XX, 갤럭시SXX 등)를 검색하면 네이버 상단에 떡하니 노출 됨. 당연히 네이버에 노출되려면 물량이 중요하니까 보통 최소 10건 정도 넣음. (다른 기사들 때문에 금방 밀리기 때문에 캠페인 기간이 길거나 대기업 같은 경우는 물량의 단위가 달라짐) 신문에 지면 광고 안 줄까봐 자발적으로 써준다는 건 더 옛날 얘기고 언론사는 이미 온라인으로 전환된지 오래됐기 때문에 광고 트래픽과 더불어 '보도자료'는 꽤 짭짤한 부가 수익을 올리는 정식 상품임.
'관리의 삼성'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