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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새제품을 안사가서 망했다던 일본 가전회사 생각남
아무래 구조나 기능이 단순할수록 고장도 덜나고 오래사용하기 유리한면이 있지
전자기기가 복잡해 질수록 내구도가 악한것도 있고 일부러 맛가게 수명을 잡아서 설계했다는 루머도 있음.
요즘 세탁기 보증이 딱 10년인데 그마저도 모터보증이고 보드가 먼저나가지... 한 10년 좀 넘게 쓴 세탁기 보드가 고장났는데 재고없다고 수리가 안되서 바꿈...
진짜 옛날 세탁기는 탈수칸이 따로 있었음
세탁기는 한 칸인 것이 탈수 안되는 거였겠네 ㅋㅋ
다 아날로그 형식으로 돌아갔음 이 버튼은 작동 몇분, 이 버튼은 강하게 약하게 그러다가 디지털로 이 버튼은 온도조절하면서 온오프되느니 이런식으로 들어가다보니 원래 간단할수록 고장이 덜나는건데 점점 복잡해지고 기판들어가면서 수명도 줄고 하는거지 요즘도 세탁기보면 모터 5년보증 이러는게 세탁기 고장도 모터같은게 아니라 기판쪽에서 고장나는거라
세탁기는 한 칸인 것이 탈수 안되는 거였겠네 ㅋㅋ
사람들이 새제품을 안사가서 망했다던 일본 가전회사 생각남
아무래 구조나 기능이 단순할수록 고장도 덜나고 오래사용하기 유리한면이 있지
우리집 전자레인지 나 태어나기 전에 부모님이 혼수로 산건데 아직도 돌아감 (33년됨)
냉장고도 33년된건데 잘 작동 됐지만 작아서 버렸고.. ㅠ
그래서 우주선용 컴퓨터도 우주방사선에 오류날 확률이 적은 이유에서였던가 엄청 구형 기판 쓴다던데 맞나?
ㅇㄱㄹㅇ.. 그래서 차도 깡통차만 사는 사람들 꽤 많더라.ㄷㄷ
단순한 기계는 고장나기도 힘들겠고... 요새는 기업들이 그리 튼튼하게 만들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
근데 전자렌지 디자인 지금봐도 이쁘다
110v제품을 어떻게 쓴거지?
가정용 소형 변압기 쓰면됨
도란스
우리나라도 한때 110썼었
아 현재까지 어떻게 썼냐는 이야기라면 위에 말한대로 변압기
요즘 세탁기 보증이 딱 10년인데 그마저도 모터보증이고 보드가 먼저나가지... 한 10년 좀 넘게 쓴 세탁기 보드가 고장났는데 재고없다고 수리가 안되서 바꿈...
옛날에는 들어오는 전압이 불안정해서 제품 수율등으로 알아서 알아서 나게됨..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안되니까 모터는 10년보장으로 마케팅하고 보증기간에 1번정도 수리가능하게 하고 단종시킴 저가 부품으로 콘덴서나 소자로 전압불안정 시켜서 보드 나가게하거나 구조적으로 방열설계를 안함..오히려 커버를 씌움..
전자기기가 복잡해 질수록 내구도가 악한것도 있고 일부러 맛가게 수명을 잡아서 설계했다는 루머도 있음.
as기간 지나서 고장나게 설계하는 게 더 어렵겠지. 어느 스마트폰 제조사는 os업뎃으로 성능저하 걸고 그랬긴 하지만
다 아날로그 형식으로 돌아갔음 이 버튼은 작동 몇분, 이 버튼은 강하게 약하게 그러다가 디지털로 이 버튼은 온도조절하면서 온오프되느니 이런식으로 들어가다보니 원래 간단할수록 고장이 덜나는건데 점점 복잡해지고 기판들어가면서 수명도 줄고 하는거지 요즘도 세탁기보면 모터 5년보증 이러는게 세탁기 고장도 모터같은게 아니라 기판쪽에서 고장나는거라
요즘은 일부러 잘고장나게 만드는 합리적 의심
ㄷㄷㄷㄷㄷㄷㄷㄷ
나도 박물관 보내고 싶을정도로 오래된 가전제품있었는데 찾아보면 너무 흔할정도로 돌아다니더라 30년된 금성 전자렌지
진짜 옛날 세탁기는 탈수칸이 따로 있었음
소니타이머가 안들어온 시절..
저때는 as센터가 있는게 아니라 동네마다 전파상이 있었음 회사 기기 종류안따지고 전부 고치던 맥가이버 아저씨들이 참 대단하게 보였던때.
근데 막상 돌아보면 본가에 바꾼 가전도 고장나서보단 그냥 새로 산게 더 많.....
지금보니 저 디자인들 뭔가 감성있는데 가전회사들이 레트로 디자인으로 뭔가 내주면 잘팔릴듯
고장난 가전 제품(주로it) 구매해서 수리하는 유튜버 보면 회로쪽은 하나의 트랜지스터 만 고장나고 하는데, 그거만 따로 교체 안하고 기판 자체를 교체하는 업체도 많아진듯
전자버튼 없고 기계식 버튼 있으면 여전히 모터는 오래간다 하지만 전자식 버튼 있어야 기능 많이 들어가고 보기 좋아
우리집에 올해31년된 세탁기 있다 ㄷㄷ 금성꺼
원래 가전에서 모터 들어가는 거는 럭키금성 외에는 돌아보지도 말라고 했음. ㅇㅇ
이사하기 전 우리집 전자레인지가 골드스타라고 적혀있었음. 금성 제. 이사하면서 낡아서 버렸지만 버리기 전까지 멀쩡하게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