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일진따까리 하던 놈한테 갑자기 연락와서 뭐지 이새끼 싶었는데.
언제 한번 보자고 하더라고. 난 별로 보고 싶어하지 않겠지만.
이렇게 덧붙이길래.
그걸 알면서 왜 연락함...?
라고할뻔.
했더니 갑자기 아니야 넌 그럴 수 있지. 내가 한 일이 있는데. ㅇㅈㄹ 하면서 잘 지내라고 하던데.
대체 이새끼들 심리가 뭐냐?
더 웃긴건 난 저새끼가 졷같고 별로 볼생각 없긴해도 딱히 내가 괴롭힘 당했다거나 그렇게 큰 ㄴ상처는 없었다는거임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너무 끔직하니......
주작이었으면 하고.......
만약 사실이면 가해자는 과거의 일을 감내하시길......
종종 과거 일로 너무 뭐라고 하시는 분들 있느데.......
자기가 당햇을 때도 똑같이 그 말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어찌라고......꼭 그런 놈들이 상대방을 T로 몰아 실은 지들이 더한 T면서
청첩장 보낸 거 부터 지 잘못을 전혀 반성 안하는 거 같은데 내가 오라면 니가 당연히 와야지 하는 마인드
+ 원래 실명다 까져 있었는데 짤렸네 ㅋㅋ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다고 협박하는데 경찰 = 공인이고 공인은 공익을 위한 정보 공개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없다.
고소받고 저새끼 조진다 마인드겠지
이게 소설이 아니라 정말 사실이라면 언론에서 물어야 영향을 줄것같은데 경찰같은 조직 특성상 팔은 결국 안으로 굽을거고
으악 정보경찰이다!
정보경찰이라니까 뭔가 좀 그렇네 ㅋㅋ
학생때부터 견찰의 자질이 보였네
근데 저거 진짜 고소 당하지 않냐 사실적시로
데드풀!
고소받고 저새끼 조진다 마인드겠지
명예훼손으로 끽해야 최대 500만 내고 보통 그밑에서 끝나.평생 품다가 한이 될봐에는 저렇게 퍼뜨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다고본다.
그걸 감당할 만큼 앙심을 품게 만들지 말았어야지
받고 조진다. 사실적시로 판정되도 내가 맞다로 저 새끼 인정 더 조진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면 학폭했다는건 사실이라고 인정하는거니까 하면 자기만 손해지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청첩장 보낸 거 부터 지 잘못을 전혀 반성 안하는 거 같은데 내가 오라면 니가 당연히 와야지 하는 마인드
+ 원래 실명다 까져 있었는데 짤렸네 ㅋㅋ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다고 협박하는데 경찰 = 공인이고 공인은 공익을 위한 정보 공개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없다.
근데 그건 경찰 신분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 사람의 과거사까지 공개하는건 고소 되지 않나?
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손상한거라 안될껄?
공?익인가
그렇다면 가능성을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얼마전에 불출석한 변호사도 결국 처벌같지도 않은 처벌받고 대충 끝난 사례나 다른 공무원들도 그냥 넘어간거보면 오히려 피해자가 힘들어질것 같다는 우려도 드네
뭐 걍 피해자가 비싼 변호사 써서 대응하면 됨.
경찰에 맞서서 비싼 변호사를 쓸 정도의 집안이었으면 애초에 일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걸 차라리 언론에서 물어서 인실 ㅈ을 시전하는게 더 나아보임. 법적으로 잘 해결되는걸 못본듯.
공인 기준 ㅈㄴ 빡빡해서 국회의원급이나 무궁화 여러개 달린거 아니면 공인으로 안쳐줄걸 별이유없이 경찰신상터는 ㅁㅊ놈들때문에 법원도 기준높여서봄 ㅋㅋ
이건 아님 ㅋㅋ
글쎄다 저건 경찰되기 전이라 사회적인 매장은 시킬 수 있겠지만 밀양처럼
그런거 전에도 법원판례에서 공인 좁게잡긴했는데 일관성있게 공무원은 공인으로 취급하지않았나 범위에서 문제되는건 공인의 가족이랑 범죄자랑 범죄자 가족이었는데
저건 될걸. 공익을 위한 정보공개 범위에 안들어갈 확률이 높고 당사자나 그 가족이 아니아 제 3자(결혼 예정이지 아직 한게 아님)라서 명예훼손 걸림.
가해자가 경찰되서 또 피해자 괴롭히는거 완전 구터유발자네
으악 정보경찰이다!
아호이 ㅠㅠ
이게 소설이 아니라 정말 사실이라면 언론에서 물어야 영향을 줄것같은데 경찰같은 조직 특성상 팔은 결국 안으로 굽을거고
정보경찰이라니까 뭔가 좀 그렇네 ㅋㅋ
루리웹에서는 좀 다른 뜻으로 이해하고 있는 정보경찰ㅋ
'애잖아 애들 크면서 다 그렇지' 하는 생각이 누군가에겐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는데
괴롭혔던 인간들한테 왜 연락하는지 존나 이해안감
얼마 전에 일진따까리 하던 놈한테 갑자기 연락와서 뭐지 이새끼 싶었는데. 언제 한번 보자고 하더라고. 난 별로 보고 싶어하지 않겠지만. 이렇게 덧붙이길래. 그걸 알면서 왜 연락함...? 라고할뻔. 했더니 갑자기 아니야 넌 그럴 수 있지. 내가 한 일이 있는데. ㅇㅈㄹ 하면서 잘 지내라고 하던데. 대체 이새끼들 심리가 뭐냐? 더 웃긴건 난 저새끼가 졷같고 별로 볼생각 없긴해도 딱히 내가 괴롭힘 당했다거나 그렇게 큰 ㄴ상처는 없었다는거임
나이먹고 주변사람들 하나하나 떨어져나가니 위기감 느껴지고 외로워져서, 주변의 주변인들에게 연락돌리는거
정계 진출을 하려고 하거나, 연예인이나 가수준비중이거나, 뒤질때가 됐거나, 사회나와서 지가 당한거랑 비슷하게 거울치료당하니 그제서 아차 싶었거나...
학생때부터 견찰의 자질이 보였네
먼저 일방적으로 연락한 건 본인 아닌가...??
홍 아재 당신이 그렇게 비판하던 정보경찰이잖아요 뭐좀 해봐요!!!!!!
글쓴이를 간디라고 부르는데 높은 확률로 피부색 가지고 놀린 별명임
비폭력 무저항 때문일 수도 있지. '이래도 반항 안하네?'
고등학생때 학교 어떤 애 별명이 그랬는데 걔는 학폭 당한건 아니고 피부만 어두웠어
경찰서 어딘지 까면 화력 집중될텐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갈텐데. 왜 티베깅을 해서 자기 추악한 과거를 알려... 부끄러운줄 모르니 한 행동이겠지만...
https://m.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685812 유게에서 세탁 중이신가부다...
괴롭혔던건 그저 추억일 뿐인거고 피해자는 평생의 상처인걸 모르는거
학폭가해자가 어덯게 짭새가 된거냐??? 그리고 피해자에게 대놓고 그딴걸 보낸거면 진짜 사이코패스 그자체인데?
90년대만 봐도 몸 좋은데 할일없으면 하는직업이었음 IMF터지고부터 맑은물이 섞인거지
짭새들이 보기에 짭새의 자질이 충분해 보여서 뽑았나보지 뭐 ㅋㅋㅋ
충분히 될 수 있음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년도 짭새임
전과가 남으면 안될거같긴한데 전과안남으면 거를 방법이 없지
그것이 K-짭새니까.
걘 가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옹호해서 털린거지
맞다 그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년도 짭새가 됬지..... 그걸 잊고있었네 ㅋㅋㅋㅋㅋ
지뢰밭을 걷으면 언젠가 터지는법이지 ㅋ
제식구 감싸기로 헬피엔딩 날거같네
저런새낄 써야되나
제발 판 커져서 아주그냥 개 ㅈ 됬으면 좋겟다
젠장 정보경찰?
그 시간 지나도록 연락처가 그대로일까? 정보경찰이 공권력 남용했을거 같은데?
?? 번호 평생 안바꾸는사람 많음. 통신사 바꿔도 번호는 유지되니까
번호야 뭐..나도 20년가까이쓰는걸
근데 저게 명예훼손에 해당하기나 하나? 그걸 대중에 공개한게 아니라 부인에게만 보낸 건데. 주작의심이 먼저 가는데.
십새키 훌륭한 제국의 순사로 자랐구나!
고소당할걸 몰랏던게 아니라 고소당하고 저놈결혼식도 조지겟다는 마인드로 한거같은데.ㅂ
엄청 크게 이슈가 되서 저 경찰 ㅈ 됫으면...
일단 저런 식으로 청첩장을 보내는거 단계에서 협박에 걸릴 여지가 좀 있지 않나?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이건 강압적으로 오라는 메시지로 보일 수 있을거 같은데
ㅆㅂ...최근이네...
저러고 잘살아남길 바란다고?
사실이면 언론제보해서 공론화해야지 학폭 저지르고 반성도 안하는데 경찰 업무를 어떻게 제대로 하겠냐
몇일뒤면 사건반장에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공분을 어쩌구 나오겠네... 제발 널리퍼져서 좉되바라..
저딴게 경찰인게 충격이네.
지금까지 한 짓거리의 댓가를 받는거겠지 고등학교때나 어물쩡 지나가는거지 지금 저 짓거리를 하겠다는건 끝까지 가보겠다는건데
별명 부르고 앉았는 꼬라지 봐라.. 간디라는 별명이면, 비폭력 무저항이라 이거 아냐. 얼마나 저 사람을 깔보고 함부로 했는지 짐직이 간다.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너무 끔직하니...... 주작이었으면 하고....... 만약 사실이면 가해자는 과거의 일을 감내하시길...... 종종 과거 일로 너무 뭐라고 하시는 분들 있느데....... 자기가 당햇을 때도 똑같이 그 말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어찌라고......꼭 그런 놈들이 상대방을 T로 몰아 실은 지들이 더한 T면서
나이 먹고도 카톡질 한거 보면 변한게 없네 깔보는 말투며 예전일 다 기억하고 있으면서 온다고?? 쿨하네~~ㅋㅋㅋㅋㅋ 이런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