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 내 마취침 일침실력은
근데 먹는데 저렇게 튀면 뭐가 맛있음? 오히려 먹다가 실수로 뱉어버릴수도 있는거 아님?
초딩때 요리만화 볼때마다 매번 너무 신선해서 입안에서! 할때마다 그럼 살아있는걸 먹지... 라고 생각해버림
식감이 좋다는거지
낙지탕탕이 같은 느낌이려나
예전에 서비스로 수조에 담긴 새우 머리만 똑 떼고 주신 거 살짝 씹자마자 입안에서 요동쳐서 바로 뱉어낸... 아직 살아있는 생물의 반사와 몸부림이 그대로 느껴지니 이상하더군요. 보리새우나 움직이는 새우초밥도 먹어봤지만 이때만큼은 못 먹었습니다.
근데 이것만 보면 뭔가 사악한 방법쓰는것처럼 보임 ㅋ
산채로 씹으면 뭔가 좀 야만적이자너...
근데 먹는데 저렇게 튀면 뭐가 맛있음? 오히려 먹다가 실수로 뱉어버릴수도 있는거 아님?
The Tiger
식감이 좋다는거지
오 그런거군
The Tiger
낙지탕탕이 같은 느낌이려나
어이어이 너무 마취당해보쉴?
하나... 둘...쉗....
궅
산낙지나 드쇼
초딩때 요리만화 볼때마다 매번 너무 신선해서 입안에서! 할때마다 그럼 살아있는걸 먹지... 라고 생각해버림
쫀득한 카레
산채로 씹으면 뭔가 좀 야만적이자너...
화타:십새야 그래서 마취 안하고 했냐
저건 그 살아있는걸 마취해서 입안에 들갈때까지 가사상태로 만든거니 딱 그대로인가ㅋㅋ
정준하가 빙어를 신선하게 먹었지
딱 해산물 맛있는게 2가지인데 우선 전자처럼 아예 시작하자마자 잡고 조리해서 주는거 그 다음 고기처럼 숙성해서 주는거
근데 이것만 보면 뭔가 사악한 방법쓰는것처럼 보임 ㅋ
쟤네는 입에서 새우가 날뛰는데도 또박또박 말 잘하네 심사위원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예전에 서비스로 수조에 담긴 새우 머리만 똑 떼고 주신 거 살짝 씹자마자 입안에서 요동쳐서 바로 뱉어낸... 아직 살아있는 생물의 반사와 몸부림이 그대로 느껴지니 이상하더군요. 보리새우나 움직이는 새우초밥도 먹어봤지만 이때만큼은 못 먹었습니다.
씹으면 부르르~ 하는 거 싫어할 사람들은 꽤 싫어할 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