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기업 차장 이라는 사람이
대뜸 전화 와서
XX제품 견적좀 주세요 이지랄 함
나: -_-? 양식 보시고 회사 메일로 문의 남겨주세요
차장: 아 그냥 알아서 적당히 추려서 보내요
나: -_-? 제품이 수백가지가 넘는데 내가 당신이 뭘 구매 할 줄 알고
차장: 아 팔기 싫어요?
나: ㅇㅇ 님들 한테 안팔아도 됨
시발 ㄱㅅㄲ야 차를 사러 가더라도 니가 트럭을 살껀지 경차를 살껀지 중형 세단을 살껀지는 정하고 와야될꺼아냐
모 기업 차장 이라는 사람이
대뜸 전화 와서
XX제품 견적좀 주세요 이지랄 함
나: -_-? 양식 보시고 회사 메일로 문의 남겨주세요
차장: 아 그냥 알아서 적당히 추려서 보내요
나: -_-? 제품이 수백가지가 넘는데 내가 당신이 뭘 구매 할 줄 알고
차장: 아 팔기 싫어요?
나: ㅇㅇ 님들 한테 안팔아도 됨
시발 ㄱㅅㄲ야 차를 사러 가더라도 니가 트럭을 살껀지 경차를 살껀지 중형 세단을 살껀지는 정하고 와야될꺼아냐
람보르기니 되나요?
건방진 차장이네
제품명을 말했는데 수백가지라니 뭘까...
저사람은 가격이 써있는 카탈로그 달라고 한거 같은데? ㅋㅋ
카탈로그 보기도 귀찮은거임 홈페이지에서 제품 사양 카탈로그 가격대 보라고도 말 했음
경쟁회사가 저렇게 하기도 하던데 상대방보다 살짝 싸게 팔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