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 세금 살살 녹는다~
면접할 때 물어보는 회사들도 생기더니 이제는 정부에서...
사업에는 연구원 자체 예산 1억 원이 투입됐다. 지표 개발에 6,000만 원, 올해 4~8월 설문조사 시행 및 결과 분석에 4,000만 원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인구, 입지, 지역 가치, 특수성 등 네 가지 영역을 종합해 지역의 정체성을 16개 유형으로 분류하는 지표"라며 "각 지역의 현안과 강점, 잠재력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1억 썼구나
평소의 꺼억패턴이라 이상할게 없는데 ㅋㅋ
도둑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