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철이랑 병원측은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갱은 빵집이랑 엮이는 일이 거의 없던것도 있고
내막을 모른다면 캬바레,메카닉에 비해
지극히 평범한 시민일거임
그저 평범한 빵집가족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막장 스토리가 있던거지
경철이랑 병원측은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갱은 빵집이랑 엮이는 일이 거의 없던것도 있고
내막을 모른다면 캬바레,메카닉에 비해
지극히 평범한 시민일거임
그저 평범한 빵집가족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막장 스토리가 있던거지
내연녀랑 바람피는 파파, 그거에 충격받아 내연남 의사랑 사귀는 마마 주워온 아이 카나타 ㅋㅋㅋㅋㅋ
내연녀랑 바람피는 파파, 그거에 충격받아 내연남 의사랑 사귀는 마마 주워온 아이 카나타 ㅋㅋㅋㅋㅋ
역대급 난봉꾼 파파
브레이킹 브레드 ㅋㅋㅋㅋㅋㅋ
할거 다 하고 다니던 빵집 이쯤되면 시민들이 더 무서움 ㅋㅋㅋㅋ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홀로스산토스 어설픈자는 살아남을수 없다
미오는 거래하러 직접 오기도 했으니까 ㅁㅇ 관련된건 알았을거임. 치정극에 식겁할듯 ㅋㅋ
거래 올때 처음 알았어. 루이랑은 연락하고 그랬는데 미오샤까지 낀 건 아지트 와서 알았어 ㅋㅋㅋ 물론 빵집 치정극은 결혼식장 와서 알았음
갱단은 고양이카페에 주로 가고 빵사러 가는 일이 잘 없기도 했고 카나타가 강도짓한것도 동선이 안 겹쳐서 잘 몰랐지 ㅋㅋ
중반부터는 음식도 딜러버리 서비스로 받았으니...
타소만 피해자고 나머지 둘은ㅋㅋㅋㅋ
갱은 차라리 고양이 카페랑 관계가 있었으면 잇었지 빵집은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까 ㅋㅋㅋㅋ "결혼식?!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뭐가 있었던거야!"사태였을걸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