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고 퇴원하고 담날 회사 20분 걸어서 출근하고 의자도 일반 의자에 앉았거든.
치질 수술 받았다고 놀리던 친구놈이 2년 뒤에 자기도 수술 받았는데
한달은 집콕해서 나오질 않길래 엄살 피우지 말라고 놀렸지 ㅋㅋㅋ
친구는 수술받고 일하러 나간 내가 ㅁ친놈이라고 욕하더라.
진짜 난 화장실 갈때 빼곤 그리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던거 같음
수술 받고 퇴원하고 담날 회사 20분 걸어서 출근하고 의자도 일반 의자에 앉았거든.
치질 수술 받았다고 놀리던 친구놈이 2년 뒤에 자기도 수술 받았는데
한달은 집콕해서 나오질 않길래 엄살 피우지 말라고 놀렸지 ㅋㅋㅋ
친구는 수술받고 일하러 나간 내가 ㅁ친놈이라고 욕하더라.
진짜 난 화장실 갈때 빼곤 그리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