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과 스톰클록
세계관 얘기 나오면 유저들 밤새 떠들기 가능
버그 뭐 겪었냐 얘기 하면 너도나도 어이없던 버그 줄줄히 나옴
인스티튜드,레일로드,브라더후드,미닛맨
얘네 중 누가 옳았나 레일로드 얼마나 ㅂㅅ인가 밤새 토론 가능
버그 뭐 겪었냐 얘기 하면 너도나도 어이없던 버그 줄줄히 나옴
세력 얘기도 등장인물 얘기도 진짜 아무도 언급 안함
하다못해 버그 ㅋㅋ 최적화 수준 ㅋㅋ 이런 것 조차 언급 안됨
제국군과 스톰클록
세계관 얘기 나오면 유저들 밤새 떠들기 가능
버그 뭐 겪었냐 얘기 하면 너도나도 어이없던 버그 줄줄히 나옴
인스티튜드,레일로드,브라더후드,미닛맨
얘네 중 누가 옳았나 레일로드 얼마나 ㅂㅅ인가 밤새 토론 가능
버그 뭐 겪었냐 얘기 하면 너도나도 어이없던 버그 줄줄히 나옴
세력 얘기도 등장인물 얘기도 진짜 아무도 언급 안함
하다못해 버그 ㅋㅋ 최적화 수준 ㅋㅋ 이런 것 조차 언급 안됨
심지어 뉴베가스도 ncr, 미스터 하우스, 예스맨, 군단 이렇게 계속 떠들수있는데 스필은 ㅋㅋㅋ
폴76도 이렇게 까지 조용하진 않았는데
스타필드는 한 사람도 적은거 같고 신규 유입도 없어서 거론이 안되는 듯
(부릅)
이왕 망한거 시원하게 50퍼 세일아나 때려라 배대스다 개색기들ㄷ아!
폴아웃, 엘더스크롤은 쌓인 세계관이 있다보니까 스타필드 언급이 적을 수 밖에 없긴 함. 근데 스타필드 내 팩션들이 좀 매력이 떨어지긴 함. 그 스카이림보다.
토드가 수십년을 꿈꿔온 우주게임 (웃음)
블레이드: 하핳 내가 엘더스크롤 최신작!
캐슬:나지롱
엣
스타필드는 한 사람도 적은거 같고 신규 유입도 없어서 거론이 안되는 듯
이야기해도 똥겜이라 이걸 해본 사람이 적어서 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 글쓸게없음 ㅋㅋㅋㅋㅋ
심지어 뉴베가스도 ncr, 미스터 하우스, 예스맨, 군단 이렇게 계속 떠들수있는데 스필은 ㅋㅋㅋ
생각해보니 푸 스로다, 파이널리 유 웨이크, 배달부 머리 빵, 내 아들 어딧어, 신스, 여러 밈들이 다 있었는데 스필만 전혀없네 소름....
이왕 망한거 시원하게 50퍼 세일아나 때려라 배대스다 개색기들ㄷ아!
야야 내가 정가주고 사서 충고하는건데 모드시장도 흥행 실패하고 게임도 재미없는데 반값도 돈 아깝다 딴거 사
폴76도 이렇게 까지 조용하진 않았는데
여기는 버그천지라
파암을 뚫어 버리는 ㅁ친 스코치드 곱등이 색기와 경제를 뚫어 버리는 ㅁ친 에딧템과 템복제 버그...
(부릅)
움직이는마즈피플
토드가 수십년을 꿈꿔온 우주게임 (웃음)
의도된 것입니다(부들부들)
게임의 신!
스카이림은 제국군 루트가 맛나지
스타필드는 아직도 세력 뭐가 있는지도 잘 모름ㅋㅋㅋ 대충 회차 플레이가 전제되서 빡친다는 이야기 들어봤던거 같은디
아 스타필드도 팩션 있고 세력 있고 스토리 있는 게임이야?
사실 패치해서 꽤 괜찮아지긴 했음.. 근데 첫인상이 너무 개 ㅈ으로 박혀서
엑박 퍼스트 타이틀인데 엑시엑 30프레임은 좀 아니지않나
아 근데 최적화는 진짜 할말없긴 함.. 개1새끼들이 4060도 렉걸리게 해놔서
30프레임 뭐 적응하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20분만에 겜삭함
최신 컴퓨터 맞추고 아직도 스카이림 폴아웃 모드떡칠한당
폴아웃, 엘더스크롤은 쌓인 세계관이 있다보니까 스타필드 언급이 적을 수 밖에 없긴 함. 근데 스타필드 내 팩션들이 좀 매력이 떨어지긴 함. 그 스카이림보다.
폴아웃4가 팩션 시스템때문에 욕은 먹어도 그 팩션들의 충돌로 끝까지 끌고가는 게임이라 이야기할 소재가 넘쳐나는데 스타필드는 딱 전형적인 애들이 아주 살짝 차별점 가진 수준이고 심지어 그 팩션들을 대표할 동료 캐릭조차 없으니
탈것 얘기 좀 나오다가.. 얘기 또 없지
그나마 내가 제대로 아는게 한글로 광고한 주제에 노한글화 최적화 구리니까 토도키가 그자리서 우린 잘했고 니컴터 구려라고 야그함 DLC 퀘스트 1건당 몇천원
스타필드 문제가 세력이 여럿 있어봐야 거기서 퀘스트 라인 하면 그걸로 끝이라 뭐 이야기할 건덕지도 없고 파고들 건덕지도 없음 얘네는 컨스텔뭐시기야. 우주를 탐험해. 끗 얘네는 우주 방위군이야. 경찰 같은 거야. 끗 얘네는 우주 해적이야. 해적이지. 끗. 이런 식이라 전개가 좀 흥미로운데 끝나면 싹 사라지는 휘발성 컨텐츠들.
이거저거 겉으로 보기엔 대단한 것들은 이거저거 꾸며 놨는데 알맹이가 없음 너무 허황 되게 스케일을 잡은 거 같음
스카이림이 최고점이었는가.
아니 대체 왜 두 팩션 간의 갈등이 얼추 마무리되고 평화 무드인 시기를 배경으로 했냐고. 전쟁까지 구현하기 어렵거나 싫었으면 휴전 중이라고 해도 되잖아. 분위기도 살벌하고 일촉즉발로 구현하면 되잖아. 주인공은 설령 한 쪽 팩션 출신이어도 이런 저런 이유로 중립적이라 하면 되잖아. 진짜 이해가 안 감 이 게임은. 굳이 지들이 평화 추구인 시대로 설정해서 모든 서사가 그냥 잔잔해져버림. 물론 설정 상 보면 살얼음판 같은 평화로 보이긴 함. 근데 그게 진짜 제대로 안드러남. 기껏해야 상대 팩션 인물 공항에서 ㅈㄹ해서 불편주는 거 말고는 느끼기 어려움.
사실 그것도 스타워즈에서 보이는 것처럼 평화무드라도 물밑에서는 개판이고 우주는 넓으니 그게 안통하는 곳도 있고 이런식으로 평화로운데서 시작해서 뻗어나갈 수 있는 여러 그런 게 있는데 싹 다 납작하게 만들어버렸으니
그리고 뉴아틀란티스를 첫 방문지로 넣은 것도 ㅄ같음. 베데스다 게임 만들던 인간들 진짜로 다 나갔나? 원래 작은 마을 규모를 먼저 방문하고 게임 내 가장 큰 대도시는 그보다 살짝 뒤에 넣어서 느낌 살리는 게 국룰 아님? 그리고 왜 로지를 굳이 뉴아틀란티스에 넣었는지도 모르겠음. 이러면 플레이어는 익숙함 때문에 연합 쪽에 심정이 끌리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로지 대신 디 아이가 컨스틸레이션 본거리가 컨스틸레이션은 완전히 중립이다라는 설정으로 가야 했어. 그래서 컨스틸레이션 소속이 된 주인공은 휴전 중인 팩션들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라고 하고.
ㄹㅇ 76 그것도 망겜 소리 듣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게임에서 겪었던 썰 같은 거 푸는 사람들 얘기도 간간히 올라오고 그랬는데, 스타필드는 잡스런 이야기 말하는 사람조차 거의 없음.
진짜 스타필드가 흥행여부를 떠나서 세계관의 매력으로는 개 좃망이라고 느낀게 아무도 팩션이나 캐릭터 이야기도 안함. ㅋㅋㅋ
진짜 게임성이 폴아웃이나 스카이림보다 퇴화했음. 지들 장점 지들이 다 날려먹어버림. 비주얼은 진짜 좋은데 전체적으로 깊이가 얕아서 오래 할 거리가 없음..
회차 플레이가 게임의 핵심인데 이게 얼마나 골때리는 시스템인지 해봐야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