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던파마저도 한국에서 약믿전후쯔음에서 한국에서 과금넣는거 굉장히 민감하게 굴어서 넥슨불만 왕창일떄 중국던파에서는 해주는거 보면서
중국던파를 끌고와서 넥슨 패려다가 중국던파 과금(텐센트 주관)보고는 애들이 질겁해서 두번다시는 중국던파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은거나
뭔가 일 하나로 중국던파랑 한국던파는 운영기조를 완전히 다르게 하겠다고 운영진한테서 약속까지 받아냈던거나....
액티 블쟈건에서는 블쟈만 뭔가 욕을 먹는 기분이 한국에서는 강하고 액티는 알지도 못하지만 액티건에서
바비 코틱은 소송에서 이기자고 심지어 정치인 출신 한명 회사에서 부사장격 정도로 고용한적이 있고 이 사람 위증을 법원에서 제출했다가
엄청 쎄게 탔어도 걍 게임은 그냥저냥 결국 돌아가는거나...
뭐 사이게임즈 환상이나 호요버스 환상같은것도 뭐 없는건 아니고
역으로 넥슨도 해외에나가서 하는 운영보면 아는 애들은 쉬쉬하거나 어차피 해외일이니 신경끄지만 이상하게
환상을 역으로 가져버리는 애들이 있기는 하니.
락스타 게임즈도 마찬가지로 몸집하나는 엄청나고
에픽게임즈도 사실 이미 법원에서 상품구매 기만으로 판결까지 떠서 뱉어낸거 보면
걍 환상을 너무 가질 필요도 없고 그거 떴다고 역으로 다른 쪽을 빨아주는 그런건 지양함이 옳아.
던파는 예시가 좀 다르지 않나 ? 던파는 중국에서 내는 컨텐츠 이미 다 만들어놓고 왜 우리한텐 안내주냐 말이 많았던거 아니었나
해외 운영은 주체가 다른데 환상을 가진다는 예시니까.
그만큼 뜯어내니까 곁다리 컨텐츠 니네 해라 이건데 어차피
중국 독자 컨텐츠는 이벤트성이거나 과금구조 껴있는거라 들어와도 환영은 크게 못받고 결국 메인컨텐츠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