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런게 명품아파트다
과거의 나 소환
40억 한다고 찬양가 쓴다고 명품 되는거 아니다
코베니 찌찌
진짜 시를 보고 천박하다고 느낀건 첨이다 ㅋㅋㅋㅋㅋ
존나게 많지
장애인주차가능 딱지 위조하는 정신나간 놈들도 있음
곳간에 인심난다고 그럴순 있지. 근데 그걸 스스로 찬양하는거부터 망조인데. .
과거의 나 소환
요노모리 코베니
코베니 찌찌
찌뽕
과거의 나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추천 수 증가)
장애인 주차구역 안지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음?
귀여운하루카
존나게 많지
귀여운하루카
장애인주차가능 딱지 위조하는 정신나간 놈들도 있음
택배차가 주차한거 말고는 못본거 같은데
넹
정신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많아서..
40억 한다고 찬양가 쓴다고 명품 되는거 아니다
출고준비완료
진짜 시를 보고 천박하다고 느낀건 첨이다 ㅋㅋㅋㅋㅋ
이런건가
저 시인은 얼마 받앗을까..
반포가 히토미였어?
근데 현실도 저기 반포 40억 사는사람들이 임대아파트 주민들보다 인성도 훨씬 좋음. 그리고 저런 시 까지마라. 시인들 안그래도 돈못버는데 저런거라도 안하면 진짜 굶어 죽는다고...
적절한상대
곳간에 인심난다고 그럴순 있지. 근데 그걸 스스로 찬양하는거부터 망조인데. .
아파트 조경의 일환으로 시를 돌에 파서 세워놓을 순 있음. 근데 내용이 꼭 저런 천박한 내용일 필욘 없진 않을까. 그냥 예쁘고 와닿는 글귀였어도 될거같은데.
어쩔수가 없다. 저기 조합원들 나이대가 6~7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이라 저런 노인네감성일 수밖에... 주민들도 호불호 많이 갈림. 근데 노년층들은 스스로 본인 업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니까
저기가 반포가 아니였다면 문제될게 하나도 없는 시야.. 근데 사실 파라다이스라는게 뭘까 싶음.. 저기에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란 단어를 가리고 봐도 너무 과한 표현들이 많음.. 시인치고는 너무 못썼음...
시인도 극한직업이다. 노인네들 취향 맞춰줘야해서 노인감성으로...
간단하고 기본적인 상식과 규칙을 지키는것이 곧 인간의 조건이지.
우리 아파트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은 비워놓는데 안지키는 아파트가 많나봄??
명품 아파트 주민이네!
그게 당연한 상식인데 상식이 안지켜지는 곳이 많은가봄;;
아파트에서 대부분 비워놈 아주아주 가끔가다가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 경우가 있자너
아직은 훈훈한 세상이다!
나도 비슷 하게 쓸거간은데 끝에 카파라치 까는거 적을듯(정당하게 발급 받았는데 신고 당한적 있어서)
기본을 지켜도 칭찬받는 나라.... 허허 이것참....
매너가 좋아서 비워주는게 아니라 그냥 신고 당하기 쉽고 벌금이 셈 어딜가도 다 거의 대부분이 비워져있음.
어째든 비워눴죠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