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과 별개로 후터스 걸 2명이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후터스 걸은 승객들과 이야기하거나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 승무원들은 위 사진처럼 평범한 네이비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평범하게 수요가 없다는 가정은 없던거니...
비행기 타는데 굳이 저런 걸 볼 필요는 없는 거 같어
그냥 장사가 안되서 적자 누적으로 문 닫음.
비행기는 보통 "가족단위"로 많이 타니까 마누라를 "못생긴여자"라고 호칭한다면 맞음ㅋㅋ
지금은 헐려서 사라져버린 용산 터미널 상가 서쪽 구석에는 슬픈 유적이 남아있었지
좀 평범하게 생각을 햌ㅋㅋㅋㅋ
쟤들이 서빙하면서 면세품 메뉴 들이대면 사는 사람들 있긴 했을듯..
비행기 타는데 굳이 저런 걸 볼 필요는 없는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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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평범하게 수요가 없다는 가정은 없던거니...
캔자스
그냥 장사가 안되서 적자 누적으로 문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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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비행기는 보통 "가족단위"로 많이 타니까 마누라를 "못생긴여자"라고 호칭한다면 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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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좀 평범하게 생각을 햌ㅋㅋㅋㅋ
캔자스
혐오로 뇌가 절여진 자ㅋㅋ
캔자스
세상은 인터넷 커뮤 밖에 있어요
쟤들이 서빙하면서 면세품 메뉴 들이대면 사는 사람들 있긴 했을듯..
지금은 헐려서 사라져버린 용산 터미널 상가 서쪽 구석에는 슬픈 유적이 남아있었지
용산터미널 최후의 담배자판기가 있었어.
필사적인 모르는척
???
거기에 뭐 있었나? 기억이 왜 안나지
혼자나 남자인 친구들과의 여행이면 모르겠는데 가족과 여행같은거 할때 저런거 탈수 있을리가....
비행기는 재미있는 최신영화 더빙 쭉 보는게 국룰이지
스튜어디스는 승객안전을 책임지는 존재니까 눈요기 이전에 승무원으로서 충실하길
잠자기바쁜데 뭔
야스온더비치
승무원과는 별개로 탑승했다니 이벤트직원 개념아닐까?
야스온더비치
"승무원과는 별개로"
야스온더비치
괜찮아 그럴수도있지. 사과했다는점에서 넌 루리웹 상위 1퍼센트닷
맥주 주문하면 줬을려나
남자들이 주로 가는 음식점 같은 것으로만 장사 할것을 가족들과 같이가고 안전과 관련된 업종으로 간것이 잘못이지
저 후터스 걸들도 스튜어디스로서 교육은 모두 잘 받았겠지?
그런 안전성과 직업에 대한 책임감이 의심들어서 소비자들이 불안해서 타겠나 싶긴 함 ㅋㅋ
옛날 강남 후터스에서 본 닙작 엉덩이에 납작 가슴, 시큼한 맛이 나는 스파이스 치킨. 아 돈 아까워 외치며 맥주 두잔 마시고 니왔던 기억이.
닙작은 오타겠지만 당시 분위기를 잘 전달해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