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오홍홍홍 이렇게 웃네 n마, 귀여우니 됐나?
아오가 "엘레강트한 원숭이"라고 표현했던 거 같은데ㅋㅋ
카나데 말투 특이해서 한번 만난 멤버는 곧잘 흉내 내더라 ㅋㅋ
아핰 하고 웃는 것도 있는데 뭐 ㅋㅋㅋ
카나데 말투 특이해서 한번 만난 멤버는 곧잘 흉내 내더라 ㅋㅋ
재미있다고 ㅋㅋ
마린도 곧잘 흉내내긴 하더라구요 "마린 센쵸를 드릴테니 봐주세요"같은거 ㅋㅋㅋ
뭔가 얼빠진목소리니까 ㅋㅋㅋ
아오가 "엘레강트한 원숭이"라고 표현했던 거 같은데ㅋㅋ
ㅋㅋㅋㅋㅋ 넘해 ㅋㅋㅋㅋㅋ
아핰 하고 웃는 것도 있는데 뭐 ㅋㅋㅋ
그것도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