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는 감독의 의도파악, 메세지 등을 보는 쪽으로 전개
다른 하나는 어떻게든 외전과 활약, 프라 메뉴얼, 무크지를 통해서
어떻게든 현실성을 넣고 설득력 있는 성능과 ms 발전 과정 해설
의도 파악과 메시지쪽에서도 한쪽은 적극 소설등을 통해서 전개
다른 한쪽은 tv판 자체만의 평가와 장면해설쪽으로 전개
셋 다 재밌네
두개는 감독의 의도파악, 메세지 등을 보는 쪽으로 전개
다른 하나는 어떻게든 외전과 활약, 프라 메뉴얼, 무크지를 통해서
어떻게든 현실성을 넣고 설득력 있는 성능과 ms 발전 과정 해설
의도 파악과 메시지쪽에서도 한쪽은 적극 소설등을 통해서 전개
다른 한쪽은 tv판 자체만의 평가와 장면해설쪽으로 전개
셋 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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