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미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을사늑약이라던가)의미도 없는 오만가지에 죄다 년도 써놓고 맞추게하는게 짜증남
그래도 사건 순서란 것이 있으니깐…….
굳이 정확한 연도 외울 필요 있나? 대충 기준점이 되는 거대한 사건 외우고 그 기준으로 앞 뒤로 언제 발생했는지 연쇄관계만 이해하면 좋겠는데. 시험 문제를 내려면 결국 어쩔 수 없나.
근현대사 그것도 개화기즈음 연도는 60갑자에서 같은 천간이 10년차 같은 간지가 12년차인거 알면 연도차가 바로 나와서 외우기 쉬움
갑신 갑오 10년차 을미 정미 12년차 이런식으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