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복어가 요잉잉 대신 들어가는 바람에 교환 필요한 불량품 맞는데 미니미니한 카드 하나 교환하려고 이렇게 강남 가고 또 집으로 퇴근하자니, n귀찮은 걸 넘어서 체력이며 시간 비용 손해가 너무 큼. n잘못은 저쪽에서 했는데 내가 발품을 파는 게 맞는 건가 회의감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