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원래 돈 주고 사먹는 밥이 고봉밥 아니고 밥 인심 박하면 소문나고 손님들이 안 갔었음.
그게 군사독재로 경제 망하고 해외지원 끊겼을 때 북한처럼 '우덜식으로 버티자!' 해서 저걸 강제로 시킨 거.
이제와서는 사람들이 쌀밥에 큰 관심도 없고 해서 그 밥그릇마저 다 안 채우지.
원래 돈 주고 사먹는 밥이 고봉밥 아니고 밥 인심 박하면 소문나고 손님들이 안 갔었음.
그게 군사독재로 경제 망하고 해외지원 끊겼을 때 북한처럼 '우덜식으로 버티자!' 해서 저걸 강제로 시킨 거.
이제와서는 사람들이 쌀밥에 큰 관심도 없고 해서 그 밥그릇마저 다 안 채우지.
원래 돈 주고 사먹는 밥이 고봉밥 아니고 밥 인심 박하면 소문나고 손님들이 안 갔었음. 그게 군사독재로 경제 망하고 해외지원 끊겼을 때 북한처럼 '우덜식으로 버티자!' 해서 저걸 강제로 시킨 거. 이제와서는 사람들이 쌀밥에 큰 관심도 없고 해서 그 밥그릇마저 다 안 채우지.
이제 좀 바꿔줘
먹는 양 줄여라도 있지만 혼분식 장려로, 잡곡밥 먹나 도시락 검사도 했었지. ㅎㅎ 그래서 좀 살고 자식 귀한 집은 잡곡밥 아래 흰쌀밥을 숨겨 보내기도 함.
이제 좀 바꿔줘
원래 돈 주고 사먹는 밥이 고봉밥 아니고 밥 인심 박하면 소문나고 손님들이 안 갔었음. 그게 군사독재로 경제 망하고 해외지원 끊겼을 때 북한처럼 '우덜식으로 버티자!' 해서 저걸 강제로 시킨 거. 이제와서는 사람들이 쌀밥에 큰 관심도 없고 해서 그 밥그릇마저 다 안 채우지.
먹는 양 줄여라도 있지만 혼분식 장려로, 잡곡밥 먹나 도시락 검사도 했었지. ㅎㅎ 그래서 좀 살고 자식 귀한 집은 잡곡밥 아래 흰쌀밥을 숨겨 보내기도 함.
1공기는 너무 적소
천하장사 이만기가 자신의 어린 시절에 저 공기밥을 처음 봤다고 함 운동하고 배고파 죽겠는데 숟가락질 두 번 하니까 한 공기가 텅텅 비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