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저게 버티는게 제일 힘듬. 그나마 저 분은 운좋게 회사가 적극적으로 징계줬지만 사회생활해보면 알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피해직원 하나를 온갖 방법으로 회유하고 고립시켜서 사건을 묻어버리거든.
수년동안 재판 이어가면 법대로 어떻게든 이길지 모르지만 그전에 그냥 피해자가 미쳐버리는 경우가 흔하더라.
사실 저게 버티는게 제일 힘듬. 그나마 저 분은 운좋게 회사가 적극적으로 징계줬지만 사회생활해보면 알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피해직원 하나를 온갖 방법으로 회유하고 고립시켜서 사건을 묻어버리거든.
수년동안 재판 이어가면 법대로 어떻게든 이길지 모르지만 그전에 그냥 피해자가 미쳐버리는 경우가 흔하더라.
사실 제일 최악인건 회사가 나서서 묻어버리려고 할때임. 증거수집? 결국 도와줄 증인이 있어야 효력이있는 증거가 나오는데 회사가 나서서 증인 입을 틀어막으려고하면 당사자가 아닌 증인이 나서는건 극히 어려워지는데가 최악의 경우에는 증인이 자기 발언 철회하고 숨어버리는 경우도 나오더라.
예전에 노무법인쪽에서 알바할때 저런거 사례들 많이봤는데 회사가 작정하고 틀어막아버리면 승소확률이 바닥으로 떨어지더라.
결국 회사가 그런 짓 못하게 노동부도 같이 감시해줘야하는데 노동부가 그런 부분에선 진짜 ㅈ도 관심없는 경우가 겁나 많더라고. 참 개탄할 현실임.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레짐작하고 애먼 사람 쓰레기로 만드는 것들 많이 봤었지
고소당하고는 하는 선택이 사과 받으라고 피해자 협박하기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봐도 무슨 용감한 발상인지 어처구니가 없네
용감한게 아니라 무식하고 이기적인거임 사과라곤 하지만 피해자의 상태보단 자신의 안위를 더 걱정하는게 앞서고 피해자에게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는게 진정한 반성 행위는 아니지 ㅇㅇ
사실 저게 버티는게 제일 힘듬. 그나마 저 분은 운좋게 회사가 적극적으로 징계줬지만 사회생활해보면 알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피해직원 하나를 온갖 방법으로 회유하고 고립시켜서 사건을 묻어버리거든. 수년동안 재판 이어가면 법대로 어떻게든 이길지 모르지만 그전에 그냥 피해자가 미쳐버리는 경우가 흔하더라.
게임하는데 여미새 신참 놈이 저런 식으로 정치질하는 거 본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
게임 정치질은 진짜 온갖 군상이 다 나오더라 그 얄팍한 정치질로 실세 쥘려고 아양떨다 길드 공중분해되고 닉 수배당한것도 봄ㅋㅋㅋㅋ
그런건 만용이라고 하지 보통 용감한걸 넘어서 사리분별 조차 못 하는 무식할 정도의 용기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레짐작하고 애먼 사람 쓰레기로 만드는 것들 많이 봤었지
게임하는데 여미새 신참 놈이 저런 식으로 정치질하는 거 본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
꺾중마
게임 정치질은 진짜 온갖 군상이 다 나오더라 그 얄팍한 정치질로 실세 쥘려고 아양떨다 길드 공중분해되고 닉 수배당한것도 봄ㅋㅋㅋㅋ
고소당하고는 하는 선택이 사과 받으라고 피해자 협박하기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봐도 무슨 용감한 발상인지 어처구니가 없네
용감한게 아니라 무식하고 이기적인거임 사과라곤 하지만 피해자의 상태보단 자신의 안위를 더 걱정하는게 앞서고 피해자에게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는게 진정한 반성 행위는 아니지 ㅇㅇ
용감(법이 두렵지 않은 정신머리라는 뜻)
그런건 만용이라고 하지 보통 용감한걸 넘어서 사리분별 조차 못 하는 무식할 정도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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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망치
나도 유게에서 본거라 출처는 모름 특정 사무소 이름 같은건 안 나오니 그냥 올린거
덴드로비움[후미카P]
아.. 그렇구나... 그렇다면 문제없겠구나..
덴드로비움[후미카P]
다만 구글렌즈 돌려보면 나오긴 함 찾아보니 마지막에 한컷이 더 있더라구
XLie
아 그럼 내가 본 글에서 자른거였구나
저것도 회사생활을 잘해서 자기 사람 가지고있으니 대응가능한거. 리얼 스스로 세상을 왕따시키는 사람이랑 다름.
사실 저게 버티는게 제일 힘듬. 그나마 저 분은 운좋게 회사가 적극적으로 징계줬지만 사회생활해보면 알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피해직원 하나를 온갖 방법으로 회유하고 고립시켜서 사건을 묻어버리거든. 수년동안 재판 이어가면 법대로 어떻게든 이길지 모르지만 그전에 그냥 피해자가 미쳐버리는 경우가 흔하더라.
그런거 때문에 각오하고 소송을 걸어야 함 ㅇㅇ 법원 판결은 물론이고 재판 신청해도 바로 되는 것이 아니니 그 시간동안 변호사와 상담하며 증거 자료를 계속해서 모으는게 중요하지
사실 제일 최악인건 회사가 나서서 묻어버리려고 할때임. 증거수집? 결국 도와줄 증인이 있어야 효력이있는 증거가 나오는데 회사가 나서서 증인 입을 틀어막으려고하면 당사자가 아닌 증인이 나서는건 극히 어려워지는데가 최악의 경우에는 증인이 자기 발언 철회하고 숨어버리는 경우도 나오더라. 예전에 노무법인쪽에서 알바할때 저런거 사례들 많이봤는데 회사가 작정하고 틀어막아버리면 승소확률이 바닥으로 떨어지더라. 결국 회사가 그런 짓 못하게 노동부도 같이 감시해줘야하는데 노동부가 그런 부분에선 진짜 ㅈ도 관심없는 경우가 겁나 많더라고. 참 개탄할 현실임.
저것도 회사가 하다못해 묵인이라도 해줘야 가능 오히려 가해자를 돕고 피해자보고 그거 가지고 무슨 소송이냐고 해고니 업계 좁다느니 하면서 협박함
우리회사도 예전엔 좀 그런 그랬었는데 블라인드도 있고 회사도 이미지 때문인지 사건 터지면 어느정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게 보이기는 함. 그래도 나한테 저런게 터졌을때 회사를 믿고 적극적으로 신고를 할수 있겠냐? 는건 또 다른 이야기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