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좀 천천히 하셈 누가 칼들고 쫓아옴?"
용병단은 칼들고 쫒아오는거맞음
용변단... 추억이네 이거도. 진짜 기대했었는데 ㅋㅋ 혼파망지랄똥싸개 게임을 블쟈가 낼 줄은 몰랐지.
앞에도 칼 들고 있고 나도 칼 들고 있고 뒤에도 칼 들고있고
아 글쎄 점마가 게임을 천천히 하잖아
맞는말이긴 함
앞에도 칼 들고 있고 나도 칼 들고 있고 뒤에도 칼 들고있고
용병단은 칼들고 쫒아오는거맞음
항복런이 재화 더 벌리는게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용변단... 추억이네 이거도. 진짜 기대했었는데 ㅋㅋ 혼파망지랄똥싸개 게임을 블쟈가 낼 줄은 몰랐지.
아 글쎄 점마가 게임을 천천히 하잖아
맞는말이긴 함
롤에선 우리 부모님의 존망으로 협박당해서 어쩔수없이 열심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