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고리 다이스케.
그 터프하고 중후한 목소리는 누구도 못낼거같음.
특히 헤이하치를 할때랑 짱구의 로즈(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할때는 진짜 같은사람이 맞나 싶을정도
두번째가 우츠미 켄지.
능글능글한 역에 대한 소화도 뛰어나고 근엄한 역할로써도 뛰어났음
마지막은 시오자와 카네토.
칼날을 벼린듯한 목소리가 일품이었음
부리부리자에몽 할때 진짜 엄청 웃겼는데
3명 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게 슬플따름
첫번째가 고리 다이스케.
그 터프하고 중후한 목소리는 누구도 못낼거같음.
특히 헤이하치를 할때랑 짱구의 로즈(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할때는 진짜 같은사람이 맞나 싶을정도
두번째가 우츠미 켄지.
능글능글한 역에 대한 소화도 뛰어나고 근엄한 역할로써도 뛰어났음
마지막은 시오자와 카네토.
칼날을 벼린듯한 목소리가 일품이었음
부리부리자에몽 할때 진짜 엄청 웃겼는데
3명 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게 슬플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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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사탄도 고리 다이스케가 적격이었는데..
그 잡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