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악한 고양이의 마수가...
이거 조커1 아니었나
아니 짤이 맨날 비슷한거 같은데 누가 내용만 바꿔도 믿겠어
또 너냐
난 개재밋던데 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기대한바의 방향이 아니앗을뿐
저렇게 빵터트려놨으니 2편 엄청 기대했는데
근데 상업영화라 호불호 갈리는 순간 성공했다고 보긴 어려울듯 ㅋ
망조의 짐승쉑 이럴줄 알았다!
이거 조커1 아니었나
아직 dcu는 호들갑 떤거 없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또 너냐
저렇게 빵터트려놨으니 2편 엄청 기대했는데
아니 짤이 맨날 비슷한거 같은데 누가 내용만 바꿔도 믿겠어
사실 대사만 바꾼 뱅크씬 많이 쓰긴 하지 ㅋㅋㅋ
재액의 고양이가 또
이 모양이라고 할 정도로 망했나
난 개재밋던데 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기대한바의 방향이 아니앗을뿐
호시마치 스이세이
근데 상업영화라 호불호 갈리는 순간 성공했다고 보긴 어려울듯 ㅋ
보는내내 재밋다가 다 보고나서 든 생각이 호불호 쌔게 갈리겟더라
호불호야 1편부터 그런 느낌이었는데 마침 전세계 빈부격차 심화와 증오 문화의 발전에 따라 우연히도 언더그라운드의 사람들에게 어필한 엉화가 부스트를 얻었고, 독립영화 느낌으로 만들었던 1편을 상업적으로 성공시켰다... 라는 느낌으로 보고 있음 감독은 1편의 흥행에 넌더리 내서 자기가 만들고 싶은 끝을 내고자 일부러 더 괴악하게 만들었을지도...
조커2 언급한건 있는데 그건 파묘랑 같이 언급해서
망조의 짐승쉑 이럴줄 알았다!
또 너냐? 넌 ㅅㅂ 영화 칭찬하지마라
맨날 호들갑 개소리하는거 같은데 왜 빨아주지 얘를
재밌게 봤단 사람도 꽤 있어서 걸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