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80-100 정도 쓸꺼면
그냥 좋은 식단에 투자 하는게 훨씬 싸네 맛도 좋고
저탄수화물 위주로 그릭요거트에 사과 , 포도 , 피넛버터100% , 견과류 좋은 것만 먹어도 살 빠짐
아침에 그릭요거트+과일+단백질 , 점심은 일반 , 저녁은 과일 + 피넛버터 한숟갈 + 견과류
배추 산지에서 800원에 살 때 소비자가 마켓에서 2400원 주고 살 수 있으면 개이득인 부분 아니냐? 우리나라 유통은 지금 그 단계를 몇번씩 되풀이하면서 2,3배가 아니라 몇십배씩 불려먹는 게 문제고. 병원은 애초에 많아봤자 3단계임. 3단계 거쳐서 2배밖에 안올라간 거면 합리적인 거지.
다들 살이 빠진다는 미용부분에만 집착하고 댓글을 작성하는데...
대부분의 성인병이 비만이랑 연결이 된다는걸 생각하면 단순히 살만 빠지는게 아니라
고혈압, 당뇨 같은 대표적인 성인병부터 그로 인해 연결되는 혈관질환, 갑상선 등등
정말 수많은 성인병 발병율이 내려가는거라 솔직히 금전적인 가치를 단순히 따질건 아님.
뭐 막말로 PT 끊고, 식단 좋은거만해도 한달에 수십 깨지는건 일도 아님.
근데 PT에 식단은 내 "노력" 도 상당히 필요함. 돈만 깨지는게 아니란거지.
물론 이게 정공법이라 효과는 꾸준히만 한다면 당연히 운동에 식단이 최고임.
근데 사람들이 그거 몰라서 안하는거 아님. 다 알잖음?
그게 안되니 약을 쓰는거. 개인적으로 저게 적절한 가격이냐? 하면 그건 모르겠지만
살빼는약인데 비싼거 아니냐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치워버릴만한 약은 아니라 생각함.
원래 저게 무슨 용도로 개발이 되었는지를 생각해야함..
지금만해도 다이어트 관련 용품, 식품 등이 미친듯이 비싸고 시장이 큰걸 생각하면...
심지어 그 용품이나 식품은 제대로 검증도 안되거나 효과도 미미한데 과대광고로
팔아먹는게 대다수임. 근데 삭센다, 위고비 이런 약들은 케바케는 있을지언정 효과는 확실히 있음.
아파서 성인병으로 병원 몇번 들락거리면 몇십 깨지는거 일도 아닌데...
좀 가격에 대해서는 복잡하게 따져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임.
물론 보험 되면 정말 좋겠지만...또 건보료 생각을 안할순 없으니...
한편으로는 저런 약을 보험처리해서 적용되는 사람을 늘리면
그사람들의 성인병 발병율이 줄어들태니 원래 성인병 치료에 쓰이던
의료보험 비용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음. 그렇게 따지면 의료보험 적용도 나쁘진 않지.
이건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계산기 두드려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임...
원래 사용목적대로 당뇨치료에 쓰인다거나 혹은 목숨위 위태로울만큼 초고도비만 혹은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등으로 생명에 지장이 있을떄는 보험이 되려나
저거원래는 당뇨 치료제잖어
누구나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어 실천을 안 할 뿐임ㅋㅋ
근데 저거 단점이 실명할수도 있고 변실금 오진다던데...
식욕을 줄이는 거라서 다 효과있음 단 보험 처리가 될려면 다이어트를 미용 목적이 아닌 정말 건강에 위험하신 분들한테 줘야되니까
일본 보험 적용 기준 개 빡셈 내가 일본 살아서 좀 알아봤는데 원래 당뇨병이 있거나 건강검진에서 bmi가 40넘거나 그외몇먗 조건중 2개이상 해당되야 보험적용ㄷ히서 살좀 찐 일반인들은 애당초 못삼
저거 부작용으 실명 아니였나 ??
보험적용 되는거는 조건 있겠지 아마... 우리나라는 치료목적이어도 아예 안되는건가?
후미카X片思い
저거원래는 당뇨 치료제잖어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적이면 당뇨+심혈관 치료에도 도움이 되겠지. 나한테 꼭 필요한 약인데 의보 되었으면 좋겠네.
원래 사용목적대로 당뇨치료에 쓰인다거나 혹은 목숨위 위태로울만큼 초고도비만 혹은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등으로 생명에 지장이 있을떄는 보험이 되려나
처방전으로 나온다면 보험 가능성 있을듯?
처음부터 당뇨치료제로 연구되던 애는 다른 이름으로 나왔고 삭센다, 위고비는 첨부터 비만치료제로 나온 약물임 bmi 30이상만 처방될걸
저거 엄청 살찐 사람만 효과 있다던데 사실이야?
구름처럼ㅋ
식욕을 줄이는 거라서 다 효과있음 단 보험 처리가 될려면 다이어트를 미용 목적이 아닌 정말 건강에 위험하신 분들한테 줘야되니까
루리웹-9280980560
많이 없나보더라구. 위고비 나오기 전에도 별로라고 했었음....근데 정말 비교가 될 대상이 딱 나와버린거임
초고도 비만은 보험되려나
근데 저거 단점이 실명할수도 있고 변실금 오진다던데...
단점이 너무 치명적인데요?? ㄷㄷㄷ
실명은 모르겠고 변실금은 기름 땜에 그럴 수도
부작용이 너무 센데?
변실금은 각오하고 해볼만하다 생각할텐데, 실명? ㅎㄷㄷ
정말? 거의 천연성분제라서 부작용이 없다시피해 유명인들이 싹쓰리해서 맞는다고 하더만....
개소리하지 마세요 :) 처방 1년위고비 맞다가 젭바운드로 8개원차입니다 저도 한 건강 염려증하는데 미국 의사한테 몇천불 줘가면서 상담할때 들은적 없습니다.
일본 보험 적용 기준 개 빡셈 내가 일본 살아서 좀 알아봤는데 원래 당뇨병이 있거나 건강검진에서 bmi가 40넘거나 그외몇먗 조건중 2개이상 해당되야 보험적용ㄷ히서 살좀 찐 일반인들은 애당초 못삼
아. 저거 정말 부작용이 없으면 일본가서 맞고 오것는데.
저거 부작용으 실명 아니였나 ??
이거 아무나 살 수 있는 건가요?
운동해서 살을 빼면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 .... 너무 약에만 의존해서 빼는것도 안좋지 않나?
문란상품권
누구나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어 실천을 안 할 뿐임ㅋㅋ
운동을 제대로 못할정도로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음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이 효과가 커서...
대신 편하고 쉬움.
그거 모르는사람 세상에 아무도 없음. 적게 많고 많이 움직인다. 그건 초딩도 앎. 중요한건 실천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쉽게 실천이 되면 저런약 나올일도 엄슴...ㅜㅜ
부작용 빡쎄네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지
기다렸다
찾아보니 먹는 약이 아니고 주사구나 ㅎㄷㄷ
저 돈으로 그냥 건강한 음식과 운동으로 관리하는게 좋을거임.
죽을 사람 살리는 용도로 썼으면 좋겠음 딸깍해서 살빼면 다시 요요밖에 안오니까
식욕이 사라지는거라 몇달 유지하면 식습관이 바뀌지 않을까? 궁금한데
한달에 80-100 정도 쓸꺼면 그냥 좋은 식단에 투자 하는게 훨씬 싸네 맛도 좋고 저탄수화물 위주로 그릭요거트에 사과 , 포도 , 피넛버터100% , 견과류 좋은 것만 먹어도 살 빠짐 아침에 그릭요거트+과일+단백질 , 점심은 일반 , 저녁은 과일 + 피넛버터 한숟갈 + 견과류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아 수십년전에도 있었지만 줄어들긴 커녕 늘어나는 추세고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하니까 저런것더 나오는거지
저거 약 끊는순간 다시 돌아간다던데
근데 다이어트 빡세게 해도 사후관리 안하면 돌아가는건 마찬가지라, 결국 저거 이용해서 빼놓고 그 이후로는 다른 방법으로 관리 해야하는거지.. 돈 많으면 계속 맞고 살던지
정말 피치 못할 이유로 체중조절이 힘든 경우야 보험적용해서 사용하는건 납득이 가는데 단순 미용목적으로 부작용이 있는 저걸 쓴다는건..ㅋㅋㅋ
도매가가 37만인데 소매가는 80-100이라는건가?? 병원에서 해주는게 뭐 있길래 마진률이 2배???
그냥 병원 돈벌게 할려고 하는거죠 병원 이익이 늘수록 구매가 증가 하니까 많이 팔려면 병원 수익 늘려주는게 빠름
병원 유지비, 장비 시설비, 인건비, 소모품 비용. 음식도 재료 원가는 소매가의 30퍼임
백종원도 재료비가 30% 이하여야 된다고 그랬음.
그럼 과일도 중간도매상들이 2-3배씩 남겨먹어도 괜찮은거구나?! 도매상도 유지비, 인건비, 창고비등등이 나가니까!
배추 산지에서 800원에 살 때 소비자가 마켓에서 2400원 주고 살 수 있으면 개이득인 부분 아니냐? 우리나라 유통은 지금 그 단계를 몇번씩 되풀이하면서 2,3배가 아니라 몇십배씩 불려먹는 게 문제고. 병원은 애초에 많아봤자 3단계임. 3단계 거쳐서 2배밖에 안올라간 거면 합리적인 거지.
가격을 보니까 효과는 확실한건가
나는 삭센다 몇달치 처방받아 써보고 그냥 덜 먹고 운동하기로 했음. 왜냐면 삭센다만해도 가격이 엄청나서 내 급여로는 남는게 없음 ㅎㅎ 위고비는 시도도 못하겠네
주사바늘로 계속 배 찌르면 그부위 딱딱 해지지않음? 괜찮으려나
일론 머스크가 맞았다는 그건가요?
다들 살이 빠진다는 미용부분에만 집착하고 댓글을 작성하는데... 대부분의 성인병이 비만이랑 연결이 된다는걸 생각하면 단순히 살만 빠지는게 아니라 고혈압, 당뇨 같은 대표적인 성인병부터 그로 인해 연결되는 혈관질환, 갑상선 등등 정말 수많은 성인병 발병율이 내려가는거라 솔직히 금전적인 가치를 단순히 따질건 아님. 뭐 막말로 PT 끊고, 식단 좋은거만해도 한달에 수십 깨지는건 일도 아님. 근데 PT에 식단은 내 "노력" 도 상당히 필요함. 돈만 깨지는게 아니란거지. 물론 이게 정공법이라 효과는 꾸준히만 한다면 당연히 운동에 식단이 최고임. 근데 사람들이 그거 몰라서 안하는거 아님. 다 알잖음? 그게 안되니 약을 쓰는거. 개인적으로 저게 적절한 가격이냐? 하면 그건 모르겠지만 살빼는약인데 비싼거 아니냐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치워버릴만한 약은 아니라 생각함. 원래 저게 무슨 용도로 개발이 되었는지를 생각해야함..
지금만해도 다이어트 관련 용품, 식품 등이 미친듯이 비싸고 시장이 큰걸 생각하면... 심지어 그 용품이나 식품은 제대로 검증도 안되거나 효과도 미미한데 과대광고로 팔아먹는게 대다수임. 근데 삭센다, 위고비 이런 약들은 케바케는 있을지언정 효과는 확실히 있음. 아파서 성인병으로 병원 몇번 들락거리면 몇십 깨지는거 일도 아닌데... 좀 가격에 대해서는 복잡하게 따져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임. 물론 보험 되면 정말 좋겠지만...또 건보료 생각을 안할순 없으니... 한편으로는 저런 약을 보험처리해서 적용되는 사람을 늘리면 그사람들의 성인병 발병율이 줄어들태니 원래 성인병 치료에 쓰이던 의료보험 비용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음. 그렇게 따지면 의료보험 적용도 나쁘진 않지. 이건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계산기 두드려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