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어...
우리 비닐은 그래도 짱짱하잔아 한잔해
소분된것도 팔지
우유팩에 총알 파는 그 나라
저저 맛잘알 놈들
호텔에서도 우유봉지를 이렇게 큰 통에 넣어 둠. 저 상태로 따라마시라고 ㅋㅋ
우리 비닐은 그래도 짱짱하잔아 한잔해
캐나다 홈스테이할 때 진짜 저렇게 비닐팩에 든 거 냉동해놨다가 녹여서 먹더라
참고로 저렇게 바로 마시는 게 아니고 저게 쏙 들어가는 플라스틱 통에 넣어 마심. 2리터에 7천원 정도 하나.
다시 확인해보니 4리터구나.
소분된것도 팔지
4리터에 7천원이면 생각보다 한국이랑 가격차이 안나네
이 가루우유 따뜻한물에 타먹으면 개 존맛인데
처음에는 저게 뭔가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플라스틱통에 우유 파는거 생각해보면 저게 더 친환경적이지 않나 싶기도 함
배출되는 쓰레기 부피면에서 압도적인 차이
우유팩에 총알 파는 그 나라
옛날 우유팩 코팅이 질이 떨어질때는 우유에서 종이맛나고 그래서 저런 비닐포장이 좋았어.
와인도 비?닐에 담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