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에서 나온 드레노어의 창세기격 설정임
티탄 아그라마르(살게라스 부관이고 후임)가 초창기 드레노어를 발견했을때 생명의 힘이 너무 가득해서 행성 전체를 잡아먹는 중이였고
이 질서에 반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거대한 대지거인을 만들어서 이에 대적하게 함. 생명도 여기 대적하도록 거대한 생명의 거인을 만들어 싸웠고 두 존재가 영구적인 싸움을 벌이면서 점점 파괴되고 열화되면서 드레노어는 안정화되고
거인->미싱링크->마그나그론->그론->그론링->오우거->오크 순서로 오면서 점차 종족이 열화되면서 와우 시점까지 옴.
잔존한 생명 세력은 아웃랜드에선 장가르쪽 생명체들이 이쪽에 해당하고 드군에서는 장가르 해나 그 밖의 포자생물들, 제노사우르스나 심록의 수호자들이 있음.
이 얘기는 드군때 나욌는데 왜 새삼스럽게
전 우주를 조물딱 거린 존재들이니 할 수 있는 설정이긴 하네
만능 티탄 창조물
전 우주를 조물딱 거린 존재들이니 할 수 있는 설정이긴 하네
?? 어디서 나온 설정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859424?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9%80%EC%9A%B0 유게글 보다가 여기서 그렇대
연대기에서 나온 설정
연대기에서 나온 드레노어의 창세기격 설정임 티탄 아그라마르(살게라스 부관이고 후임)가 초창기 드레노어를 발견했을때 생명의 힘이 너무 가득해서 행성 전체를 잡아먹는 중이였고 이 질서에 반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거대한 대지거인을 만들어서 이에 대적하게 함. 생명도 여기 대적하도록 거대한 생명의 거인을 만들어 싸웠고 두 존재가 영구적인 싸움을 벌이면서 점점 파괴되고 열화되면서 드레노어는 안정화되고 거인->미싱링크->마그나그론->그론->그론링->오우거->오크 순서로 오면서 점차 종족이 열화되면서 와우 시점까지 옴. 잔존한 생명 세력은 아웃랜드에선 장가르쪽 생명체들이 이쪽에 해당하고 드군에서는 장가르 해나 그 밖의 포자생물들, 제노사우르스나 심록의 수호자들이 있음.
그론이라는 토착생물들이 퇴화한거 아녔나? 그건 오우거쪽인가
그론이 퇴화한 오우거가 퇴화한 오크
아제로스 생명체들은 티탄과 고대신의 합작품이자나
그 뭐냐 티탄 누구더라 살게한테 예전에 죽고 레이드 보스로 나왔던... 아무튼 걔가 드레노어에서 만든 피조물이 원본인데 점점 진화/퇴화해서 된 거임 그론들이 오우거되고 오우거가 오크가 되었다나 뭐라나...
이 얘기는 드군때 나욌는데 왜 새삼스럽게
토착종족인 트롤도 티탄한테 간접적인 영향받아서 생긴거아닌가라는 묘사가 격아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