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마다 꽃박람회 전시장에서
에어바운스 설치된 놀이공원 열어서 종종 갔었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게
저 입구 주변에 있던 분홍색 미끄럼틀
저거 경사도 장난 아니라 올라갈때 존나 무서웠는데
지금봐도 애들이 저걸 어떻게 올라갔나 싶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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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시즌마다 꽃박람회 전시장에서
에어바운스 설치된 놀이공원 열어서 종종 갔었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게
저 입구 주변에 있던 분홍색 미끄럼틀
저거 경사도 장난 아니라 올라갈때 존나 무서웠는데
지금봐도 애들이 저걸 어떻게 올라갔나 싶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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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작성자랑 첫키스 했었지
으엑 일산토박이인데 첨봄
2008~2010년경에는 있었어여 유치원~초딩 저학년 대상이었던걸루 기억
작성자는 08~10년경 어린이였다는걸 알수 있게 되었다 후후
그때 7살~9살이었지롱
난 저걸 못타는 나이여서 몰랐던거였어 재밋엇겟다 부럽
그럼 하니랜드 눈썰매장 아심? 파주에 있는건데 파주하고 일산 살았을때 눈썰매장은 거기로 갔었는데
으엑 여기도 첨보는데여 어릴적 눈썰매장은 빅토리 눈썰매장 갔었어용
아 운정 초입에 있던 그거구나 몇번 가본 것 같긴한데 잘 기억이....
별거업고 가깝고 싼맛에 가는 그런곳이였어용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옆에 있는 큰 교회가 더 기억에 남은....
겁나 재밌어 보이네? ㅋㅋ
재밌긴한데 지금보니깐 안전의식이 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