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거 마지막에 아웃포커스라 잘 안보인 하는데 걔가 벽에 기대서 자기 목을 칼로 긋고 있던거 맞지? 소리가 찌꺽찌꺽 거리던데?
난 못봤는데 같이 본 친구는 자기 입 찢고 있었다더라 진짜 광기의 조커 탄생일지도
근데 영화 전체적으로 감독이 하고 싶었던 주제보면 다음 조커 이런건 아닌듯~ 그럼 사람들이 또 아서가 아니라 걔한테만 집중할테니 ㅋㅋ
왜냐면 아서 플렉은 더이상 조커가 아니니까 혼돈의 상징 조커는 비단 누구 카리스마덕 개인만이 이뤄내는 현상이 아니라 누구라도 될수 있다? 란 느낌도 주긴 하님가 물론 감독이 이 입찢은 조커 이야기는 안할거 같긴 하지만 이렇게 짜맞추면 또 그럴싸 해 뷰이잖아
왜 다들 걔가 다른 빌런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실루엣 상 목인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