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는 그나마 피부찢는정도인데 아주 낮은 확률로 전신마취 수술중에 깨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근데 전신마취수술은 안전때문에 근육이완제도 같이 들어가서 정신만 깨어있고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한다고 함
그상태로 누가 내장을 헤집고있다고 생각해보면..
실제로 그대로 쇼크사하거나 엄청난 PTSD에 시달리게 된다고
주작일 확률이 높음. 부분마취면 저런 상황이 가능하지만. 기흉은 전신마취임. 전신마취를 설사 잊어버렸다고 해도 바이탈 확인하면 마취를 했는지 안 했는지 충분히 확인 가능함. 계속 바이탈 경고음이 울리는데..자발적 호흡자체를 죽여놓고 하는 수술인데.. 그런걸 아예모르는 사람이 주작한 만화
때려서 의료소송 막았으니 좋았쓰
때리는건 과했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난 저게 맞다 본다. 사람 목숨걸린 일 하는 사람이면 다시는 저런 실수 안하게 확실히 각인 시켜야지
아픈건 둘째치고 뒤질 뻔 한 거 같은데 어케 참은 거임
의료과실로 수사 받아야 할 걸 치료비 절반으로 퉁치는 방법
의사생활 말아먹게 할 암살자인듯
이 만화는 몇 번을 봐도 무서워
관우냐고!
아픈건 둘째치고 뒤질 뻔 한 거 같은데 어케 참은 거임
옛날에 영화였나 만화였나에 그런거 있었는데 수술 중 각성때문에 수술대 위에서 생살썰리는 고통떔 빌런되는 이야기가
저거는 그나마 피부찢는정도인데 아주 낮은 확률로 전신마취 수술중에 깨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근데 전신마취수술은 안전때문에 근육이완제도 같이 들어가서 정신만 깨어있고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한다고 함 그상태로 누가 내장을 헤집고있다고 생각해보면.. 실제로 그대로 쇼크사하거나 엄청난 PTSD에 시달리게 된다고
헤이든 크리스텐스 나오는 어웨이크 영화, 빌런은 아니고 배신 당한것때문에 보복할 예정(?)
마취한 환자 발 간지럽히는 그 범인은 의사였다고!
말을 못해도 환자의 심박, 맥박수치 변화로 마취중인지 마취 깨기직전인지 깬 상태인지 실시간으로 알수있어 깨려고 하면 마취약 추가 투여로 조절할수있어 그걸 위해 수술방엔 마취과 의사가 함께 들어가는거고
이 만화는 몇 번을 봐도 무서워
관우냐고!
관우도 팔째는게 아니라 배째는거였으면 울면서 엄마찾았어
때려서 의료소송 막았으니 좋았쓰
의사생활 말아먹게 할 암살자인듯
의료과실로 수사 받아야 할 걸 치료비 절반으로 퉁치는 방법
ㄹㅇ 뺨다구 퍼포먼스 무빙 좋았다
아하 관우가 되면 되는구나!
관운장만화
때리는건 과했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난 저게 맞다 본다. 사람 목숨걸린 일 하는 사람이면 다시는 저런 실수 안하게 확실히 각인 시켜야지
ㄹㅇ 뭐 맞은 걸로 고소할 순 있겠는데 자기가 한 짓이 생명과 연관된 일인거 생각하면 고소 할 생각 못하는게 정상이지....
근데 취지는 좋고 이해는 가지만.. 저런 군기잡이가 심해져서 나오는게 간호사 태움,의사 인턴,레지 착취 라는거 생각해보면 자걸 어떡해야하나 싶기도 함...
만화니까 웃으며 보지만, 내 가족이 저런 일 겪었다고 생각하면... 전혀 안 웃김. 의사가 처신을 잘했음.
발더란
나도 보여주기식이 더 큰거같고 아마 뒤에서는 달래줬을듯
사람하나잡고나면 ..늦어요
근데 의사가 마취 되었는지 확인 하지 않나??? 꼬집거나 뽀족한걸로 찔러서 확인할텐데
확인했는데 원글쓴이가 참은게 아닐까 몸 갈라서 폐를 째는데도 떠는놈이 살짝 찌른다고 소리치진 않을거같음
그래서 저거 뺨따구 맞아도 할말없는거지. 저 상황에서 폭행으로 신고해도 법원에서 참작해주겠다.
참은거 아닐까?
마취되었는지 확인하는걸 참고 넘겼으면 자업자득 아님? 뭐지?
원래 수술실에선 정신이 막 긴장도 되고 그러니까 뭐
그게 마취상태인지 확인하는 줄 어케 암
원래는 확인하는데 의사도 간호사도 안했겠지 환자는 뭘 모르니까 참았던거고
근데ㅜ저거어케 참았지 ㅋㅋ
절제술 할때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제발로 헉헉대며 걸어가서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제가 기흉 병력이 있어요' 하니까 순식간에 데려가서는 눕히고 호흡기랑 링거 이거저거 맞히더니 보호자 연락함. 마취제 들어간다고 하더니 ㄹㅇ 눈 감았다 뜨니까 야밤이고 병실에 누워있더라... 옆에는 호스박혀있고...
ㄹㅇ 호스 박혀있기만 해도 아파서 죽겠던데 째는걸 어케 참아
와 근데 저걸 어케 참았냐 ㄷㄷ
정말 사람목숨 날아갈뻔한 일이라..
무 마취로 폐를 째는데 참았다니 관우야?
ㅅㅂ 주작같은데 폐를 째는데 기집애처럼 비명을 안지른다고?
저게 참을수 있는거임???
완전 스페이스 마린 개조 수술이잖아 ~
저 간호사 때린게 오히려 살려준거임
쇼크와서 뒤질뻔했는데;;;;
맞은 사람도 뭐 변명조차 못하니
뺨 몇대랑 병원비 절반으로 의료소송 막았다.
저 간호사는 진짜 귀싸대기로 끝난게 천만다행이지...
아니 근데... 솔직히 못 믿겠음.... 우리 엄마 폐 수술 직후에 너무 아파서 ㅁㅇ성 진통제 없으면 못 버티던데.... 쟤는 수술 끝난 뒤도 아니고, 도중에 고통을 참았따는 거 아니야
흉곽삽관은 빨리해야하는 상황에서 국소마취만 하고 찔러넣음. 그래서 저런거
폐까지 뚫기전에 피부만 짼정도라 그나마 버틴듯
관우맨ㄷㄷ
국소 마취해도 인생 탑1급으로 아프던데 안하고 어케버틴겨;;;
근데 기흉 폐 째는거면 호흡이라던가 있어서 입에도 뭐 물릴텐데 대화를?
주작일 확률이 높음. 부분마취면 저런 상황이 가능하지만. 기흉은 전신마취임. 전신마취를 설사 잊어버렸다고 해도 바이탈 확인하면 마취를 했는지 안 했는지 충분히 확인 가능함. 계속 바이탈 경고음이 울리는데..자발적 호흡자체를 죽여놓고 하는 수술인데.. 그런걸 아예모르는 사람이 주작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