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야근 들어가게 생겨서 생각난거 아님
보초병
주경야독 : 응?
보초병
컴퓨터도 없었을거니까 일일이 손으로 적어야 했던 시대
ㅇㅇ 맞음 야근농사하는 농부는 없었어
주경야독 : 응?
양초와 기름등이 왜 근로자의 트라우마 트리거인지 잘 모르시나봄
불이 없었을 때도 야근은 있었다.
기생은 야근을 했겠지.
신숙주에게 용포 덮어줬다는 세종 썰.
참고로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에는 쿨하게 회사에서 아침까지 일하게 만들었다.
조선시대도 신숙주 야근하다가 잠들어서 세종이 옷 덮어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