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유까진 그러려니 사람같음(?)
근데 초유는, 본질적으로 사람이 종양(...)취급이 일어나는 주객전도를 반드시 포함해서
솔직히 그릴 수 있다 한들, 그다지 자주 그릴 생각은 안든단 말이지
이입이 힘들달까...
뭐 그건 별개로, 초유쪽은 크게 그릴수 있는 동시에 잘 그릴 수 있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더라
아무래도 어딘가 한계치를 벗어난 취향은 충족시키기가 힘든 법이지
폭유까진 그러려니 사람같음(?)
근데 초유는, 본질적으로 사람이 종양(...)취급이 일어나는 주객전도를 반드시 포함해서
솔직히 그릴 수 있다 한들, 그다지 자주 그릴 생각은 안든단 말이지
이입이 힘들달까...
뭐 그건 별개로, 초유쪽은 크게 그릴수 있는 동시에 잘 그릴 수 있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더라
아무래도 어딘가 한계치를 벗어난 취향은 충족시키기가 힘든 법이지
초유? 그냥 가슴만 그리고 요정 크기로 그린 여자 붙이면 되는 거 아님?
그게 말이 쉽지가 않음 비례를 고려해서 본래부터 찌찌가 큰걸 상정하고 그려야 하기 때문에 구도 제약이라던가 생각해야할게 상당히 늘어남 그리고 본문에 썼듯 단순 크기만 큰게 아니라 여러가지로 물리값이라던가를 잘 그려야 한다는게 핵심이지 개인적으로 NAZE작가가 꽤나 고찰을 상당히 해온 초유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함
ㄷㄷㄷ
참고로 내 개인적인 이상적 크기는 아랫찌찌가 배꼽까지 오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라스트오리진으로 치면 프리가보단 좀 작은? 물론 좋아하는 정도는 알키오네긴 한데 ㅋㅋㅋ 이쪽은 사실 찌찌크기뿐 아니라, 그 크기에 비례한 균형물로서 범고래 꼬리가 존재해서 밸런싱이 잘 잡힌탓이 크더라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