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너글 묘사는 판타지/4만 거의 일관되게 자기 행동이 필멸자들에게 해악이 된다는 자각조차 못 하는 자기중심적인 싸이코에 가까움. 4만 소설이나 에오지 소설이나 너글이 젠취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음습함. 타락 묘사도 다른 신들에 비해 가장 강제적,강압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온갖 가스라이팅을 일삼음. 온갖 육체적,정신적 고문을 가해서 몸도 마음도 무너뜨리고 절망하게 만든 뒤(너글이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 바로 절망) 너글 자신에게 굴복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를 없애버리는 게 너글이 가장 흔하게 즐겨쓰는 타락 수법.
꾸준히 묘사되는것 중 하나가 너글의 자비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거임. 자신의 '도움'을 받는 필멸자들에게 그 어떠한 동의를 받지 않음. 너글의 축복을 받지 못한 저주스러운 건강함, 그리고 그들을 축복에서 격리하는 끔찍한 문명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함. 악의는 없음. 그저 단명하고, 덧없는 필멸자들이 죽기 전에 구원받기를 원하는거지. 거칠게 저항하는 필멸자들의 반격은 그저 뭣 모르는 철부지들의 반항이라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슬퍼하는 등 혼자 착각물에서 살아감.
그런데 너글은 그 자신조차도 순환하는 신이기에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비통에 빠진 심술쟁이로 변하는것도 한순간임. 선의가 배신당했다는 자신만의 착각에 빠지면 그 어느 신보다도 잔악한 보복을 가하고, 자신의 수하들 조차도 변덕에 따라 가두고 고문하는 등 종잡을 수 없음.
사실 너글 묘사는 판타지/4만 거의 일관되게 자기 행동이 필멸자들에게 해악이 된다는 자각조차 못 하는 자기중심적인 싸이코에 가까움. 4만 소설이나 에오지 소설이나 너글이 젠취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음습함. 타락 묘사도 다른 신들에 비해 가장 강제적,강압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온갖 가스라이팅을 일삼음. 온갖 육체적,정신적 고문을 가해서 몸도 마음도 무너뜨리고 절망하게 만든 뒤(너글이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 바로 절망) 너글 자신에게 굴복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를 없애버리는 게 너글이 가장 흔하게 즐겨쓰는 타락 수법.
꾸준히 묘사되는것 중 하나가 너글의 자비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거임. 자신의 '도움'을 받는 필멸자들에게 그 어떠한 동의를 받지 않음. 너글의 축복을 받지 못한 저주스러운 건강함, 그리고 그들을 축복에서 격리하는 끔찍한 문명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함. 악의는 없음. 그저 단명하고, 덧없는 필멸자들이 죽기 전에 구원받기를 원하는거지. 거칠게 저항하는 필멸자들의 반격은 그저 뭣 모르는 철부지들의 반항이라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슬퍼하는 등 혼자 착각물에서 살아감.
그런데 너글은 그 자신조차도 순환하는 신이기에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비통에 빠진 심술쟁이로 변하는것도 한순간임. 선의가 배신당했다는 자신만의 착각에 빠지면 그 어느 신보다도 잔악한 보복을 가하고, 자신의 수하들 조차도 변덕에 따라 가두고 고문하는 등 종잡을 수 없음.
사실 너글 묘사는 판타지/4만 거의 일관되게 자기 행동이 필멸자들에게 해악이 된다는 자각조차 못 하는 자기중심적인 싸이코에 가까움. 4만 소설이나 에오지 소설이나 너글이 젠취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음습함. 타락 묘사도 다른 신들에 비해 가장 강제적,강압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온갖 가스라이팅을 일삼음. 온갖 육체적,정신적 고문을 가해서 몸도 마음도 무너뜨리고 절망하게 만든 뒤(너글이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 바로 절망) 너글 자신에게 굴복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를 없애버리는 게 너글이 가장 흔하게 즐겨쓰는 타락 수법. 꾸준히 묘사되는것 중 하나가 너글의 자비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거임. 자신의 '도움'을 받는 필멸자들에게 그 어떠한 동의를 받지 않음. 너글의 축복을 받지 못한 저주스러운 건강함, 그리고 그들을 축복에서 격리하는 끔찍한 문명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함. 악의는 없음. 그저 단명하고, 덧없는 필멸자들이 죽기 전에 구원받기를 원하는거지. 거칠게 저항하는 필멸자들의 반격은 그저 뭣 모르는 철부지들의 반항이라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슬퍼하는 등 혼자 착각물에서 살아감. 그런데 너글은 그 자신조차도 순환하는 신이기에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비통에 빠진 심술쟁이로 변하는것도 한순간임. 선의가 배신당했다는 자신만의 착각에 빠지면 그 어느 신보다도 잔악한 보복을 가하고, 자신의 수하들 조차도 변덕에 따라 가두고 고문하는 등 종잡을 수 없음.
다른애들은 자기가 맘에드는애들만 골라서 축복주는대 너글은 따르면 다주니까 자비롭다고 하는거지
다른 놈들은 자기가 조절 못해서 그리고 타인의 음모로 빠진다면 너글은 먼저 역병으로 선빵 때리고 믿으라고 강요함..
크로크 그라탕
사실 너글 묘사는 판타지/4만 거의 일관되게 자기 행동이 필멸자들에게 해악이 된다는 자각조차 못 하는 자기중심적인 싸이코에 가까움. 4만 소설이나 에오지 소설이나 너글이 젠취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음습함. 타락 묘사도 다른 신들에 비해 가장 강제적,강압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온갖 가스라이팅을 일삼음. 온갖 육체적,정신적 고문을 가해서 몸도 마음도 무너뜨리고 절망하게 만든 뒤(너글이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 바로 절망) 너글 자신에게 굴복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를 없애버리는 게 너글이 가장 흔하게 즐겨쓰는 타락 수법. 꾸준히 묘사되는것 중 하나가 너글의 자비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거임. 자신의 '도움'을 받는 필멸자들에게 그 어떠한 동의를 받지 않음. 너글의 축복을 받지 못한 저주스러운 건강함, 그리고 그들을 축복에서 격리하는 끔찍한 문명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함. 악의는 없음. 그저 단명하고, 덧없는 필멸자들이 죽기 전에 구원받기를 원하는거지. 거칠게 저항하는 필멸자들의 반격은 그저 뭣 모르는 철부지들의 반항이라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슬퍼하는 등 혼자 착각물에서 살아감. 그런데 너글은 그 자신조차도 순환하는 신이기에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비통에 빠진 심술쟁이로 변하는것도 한순간임. 선의가 배신당했다는 자신만의 착각에 빠지면 그 어느 신보다도 잔악한 보복을 가하고, 자신의 수하들 조차도 변덕에 따라 가두고 고문하는 등 종잡을 수 없음.
이걸 참아? 너글 이걸 못참아? 슬라네쉬
슬라네쉬가 낫지 않음?
과잉은 자기 단련이나 마인드 컨트롤 같은 걸로 조금이나마 억제가 가능하면 역병은 답이 없으니...
?자기 단련을 해서 과잉을 억제하겠다는 마음 자체가 이미 그것도 하나의 과잉된 억제심 아님?
그렇지 그래서 슬라네쉬가 최후에 가장 강력해지는 카오스 신이고 근데 이 과잉이라는 거는 진짜 뭐든 가져다 붙일 수 있네 절제도 과잉이라고 하면
너글도 결국 카오스신인데 파파너글 이거로 칭송 받는거 보면 역시 이미지 메이킹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