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슐리는 요새 또 어떻게 바뀌었을까쿠우쿠우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바꼇던데
애슐리는 갈때마다 돈아깝더라.... 나 뷔페 자주가는데 돈아까운건 애슐리 뿐이더라
저는 갈 때 아예 이랜드 직영 백화점에 붙은 곳으로 가서 그런지 잘 나옴
아씨 나도 애슐리 가고싶다
그 대구인가 뭔가 생선 향신료 뿌려서 촉촉하게 익힌거 ㄹㅇ 존맛탱인데 하
머더라 그게...
생선스테이크? 같은 이름으로 되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허브향 진하고 하얀 생선살에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촉촉하게 익어서 가면 무조건 한접시 그걸로 먹음
머거봐야지...
애슐리는 처음부터 저가로 들어와서 퀸즈니 뭐니 해도 별로..
상태가 안좋다는거지 내가 안간다는건 아님 마지막으로 간게 7월임 만만돌이라서
ㅎㄷㄷ
쿠우쿠우 우리 동네는 그닥이여서 안 간지 꽤 되었는데 대충 어찌 바뀜? 신규 요리 많이 추가된건가
저희 동네는 아예 직화구이 코너가 생김 마음껏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음 쌈 해먹어도 되고 장어구이 들고와서 고기랑 장어랑 쌈 해도 되고 연어랑 고기랑 쌈 해 먹기도 하고...
헒..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함 가볼까..
이거 최근에 리모델링 하거나 새로 생긴 골드 지점에만 있데용
어흑 마이깟..
원래 민물장어 직화구이도 가능했는데 사라짐 개인피셜이지만 민물장어 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회전율이 개판치고... 민물장어 생물은 단가가 매우 쎈 나머지 뷔페 디너값을 해도 누가봐도 수익은 커녕 적자나게 생겼으니 빠진게 아닌가 싶음...
음 민물장어 직화 직접하는건 확실히 뷔페식에선 좀 별로긴 할 듯요
민...물...장어... 무한 리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