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프가 원한을 품고
어느날 감정적으로 복수하러 올지 모르고
기어코 코비놈은 손을 대고 말았고
그렇다고 해코지하기엔
동료놈은 나가버리고
아군이 있어도 재미로 운석 때리는
말안듣는 녀석이 부하로 있고
열심히 하는 녀석은 자기 명령도 무시하고 갔다가
사황에게 털리고
선을 지키면서 열심히 일하는 놈들은
실력이 스모커 이하인 놈들이라서
코비 녀석마저도 나가지 않도록
매일 마음을 졸이고 있다
늘 가프가 원한을 품고
어느날 감정적으로 복수하러 올지 모르고
기어코 코비놈은 손을 대고 말았고
그렇다고 해코지하기엔
동료놈은 나가버리고
아군이 있어도 재미로 운석 때리는
말안듣는 녀석이 부하로 있고
열심히 하는 녀석은 자기 명령도 무시하고 갔다가
사황에게 털리고
선을 지키면서 열심히 일하는 놈들은
실력이 스모커 이하인 놈들이라서
코비 녀석마저도 나가지 않도록
매일 마음을 졸이고 있다
슨배임 이거 어떻게 사셧습니가?
루리웹-3763976278
"히바리 건은 자네에게 늘 미안해하고 있네... 코비랑만 관련되면 그 순한 아이가 젊은 날의 나처럼 폭주해버리고 마니까... "
유일하게 믿을 만한 전력이던 키자루도 오로성이랑 일 하나 같이 하다 멘탈 다 깨짐ㅋㅋ
그러니까 샷건들고 싶어도 못드는 아빠 상황이란 거군
지 업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