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에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의 경영권 분쟁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심화됐다”며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CEO), 박태희 최고홍보책임자(CCO) 등을 국감 증인으로 출석시켜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후 2~4시 팩스 총공”이라는 제목으로 문체위원들 사무실의 팩스 번호가 공유됐다.
이쯤되면 그 중국 댓글부대 이런느낌까지 드네.
팩스에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의 경영권 분쟁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심화됐다”며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CEO), 박태희 최고홍보책임자(CCO) 등을 국감 증인으로 출석시켜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후 2~4시 팩스 총공”이라는 제목으로 문체위원들 사무실의 팩스 번호가 공유됐다.
이쯤되면 그 중국 댓글부대 이런느낌까지 드네.
저럼 그냥 전산테러잖아
팩트: 저것들 국감이 뭔지 제대로 모른다
가만히 있는게 뉴진스 도와주는거 같은데.....
테러범 수준이긴 하죠
팬들 하는짓이 왜 민희진이랑 똑같지?
하마스와 뉴천지
그건 이미 뉴진스 본인들도 실패한거잖아
가만히 있는게 뉴진스 도와주는거 같은데.....
리브모건
그건 이미 뉴진스 본인들도 실패한거잖아
???: 아 전 분명히 라방 말렸는데 얘들이 강행한거라고요~ *위 캡쳐의 뉴스 영상과 관련 기사는 KBS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급히 삭제 조치 되었습니다.
뉴진스 팬인데 제발 그만 좀 ㅠㅠ
나도 그녀들의 팬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영상이나 노래 소릴 들었던 것이 다였다가 최근 소동으로 알게 된 것이지만 ㅜㅜ 그냥 얘들이 뭐 제대로 알고 저랬을까 주변에 가깝게 지낸 어른들이 민씨와 그 패거리들이니 물이 든 것이리라…
저럼 그냥 전산테러잖아
Korvo
테러범 수준이긴 하죠
이야 저게 어떻게 한명
사주받아서 움직인다는 소문이…
팩트: 저것들 국감이 뭔지 제대로 모른다
하마스와 뉴천지
에휴 빡통들
팬들 하는짓이 왜 민희진이랑 똑같지?
바로 들킬 거짓말 자주 하는 사람들은 원래 뒷일 생각 안 하죠
이지경되고도 남아있다는건.....ㅋㅋ
언제나처럼 하던것
북으로 감이지만 지금 그런거 좋아하는 애들뿐이라 국감 차질없이할듯
진짜 왜 저럼ㄷㄷ 아무리 뉴진스가 좋아도 저건 쫌;;;;;
우기고 소리지르고 감정에 호소하면 되는줄아나... ....근데 실제로 안되진 않더라
저러니 떼법 소리 듣지 게이협 보고 배워라 괜히 탈덕수용소니 강남패치니 게소협에 주화입마 하지말고
위약금 물고 나가라니까.
민교주가 사회의 폐악이라는 것은 알겠음... 정말 사람 병들게 하는 무언가임... 뉴진스는 이제 가해자입장이라고 밖에 안보임
뉴진스는 좋아하는데 팬들은ㅋㅋ
나는 뉴진스팬들이 기사 댓글 정화하러 다닌답시고 좌표찍는거? 그거까지는 이해할 수 있음 근데 하나도 빠짐없이 하루에 수백개를 찍으면서 그걸 대중여론이 좋다는 말은 하지 말자
흠 이거 맞나? 어쨋든 하이브 방시혁 돈으로 키운 그룹 아닌가? 회사의 주인의식을 가진 직원이 회사 내꺼 라고 말하는거 아님? 뉴진스 데뷔 초에 진짜 TV 예능프로 끝에 항상 나오고 무한도전 밈 엮어서 유재석 하는 예능에 출연도 안했는데 언급 되고 다 마케팅 비용 들어가서 뜬거라고 보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배그광고 논란도 있고 멤버들이 너무 어려서 중립 못 잡는듯 방시혁이 계약 끝날때 까지 활동 안시키고 있다가 잊혀질때쯤 버릴수도 있는건데 연예인은 잊혀지면 끝 아닌가?
완전 뉴진스네
뉴진스 팬? 그냥 민천지 신도들 아님?
이슈 터지기 전엔 노래 힙합 아이돌 그룹이였는데 배그나 다른 이슈 터지는거 보니 정나미가 실시간으로 떨어져나가는중 ㄹㅇ;;
저거 보고 검색하다가 알았는데,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및 아이돌 따돌림 문제에 대한 증인 및 참고인으로 하이브 인사최고책임자랑 뉴진스 하니를 신청했다고 하는 얘기가 있네. 저기에 참고인으로 나올까 궁금하긴 하네.
관심병&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의심되는 민씨의 전적을 보면 내보낼 여지는 있는데, 최근의 라빙 관련 KBS 뉴스&기사 삭제 논란 마냥 새로운 자충수만 만들고 끝날 여지도 있겠다는 예견이…
사실 내일도 아니고 경제?에 영향이 가는 것도 아니라서 (엔터는 고용인원이 적은 편이고 다른 연관 산업도 크게 영향이 가는 게 아니라서 산업 자체에 대한 영향이 좀 적은 편) 그냥 싸우는 가보네 하고 말았는데 아이돌 스스로가 나와서 소견회? 비슷하게 했다는 얘기 듣고는 아.. 민희진이 욕심 부리고 애들까지 부려 먹는구나 싶었음. 다른건 몰라도 아이돌의 어머니 라고 자칭 하는거면 아이돌의 상품성이 훼손되게 되는 소견회 같은걸 하게 두면 안되는 건데 그걸 보고는 이권 다툼영역은 빼고도 민희진이 곱게 보이질 않음.
디도스 어택이잖아 ㅋㅋㅋ
아오 ㅆ ㅣ발 이젠 뉴진스 단어만 봐도 젓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