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로듄느 스펙만 봐도
역으로 주인공 코토네를 잡아먹을 정도인데
이 캐릭이 동료, 조력자로 함께 역경과 고난을 해쳐간다는 스토리가 상상이 안 감
아니 역경과 고난이 올까?
제반니처럼 단번에 해결할 것 같은데
제목 골드러시처럼 돈을 벌어야 하는 스토리인데 데뷔하면 돈방석 코 앞임
그래서 차라리 적이 될 아군이였으면 좋겠음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됨
저 정도 스펙은 동료 보다 라이벌이 어울릴 정도
코토네의 모종의 사유(친애도10화)로 알바에 더 치우쳐져서 레슨 자주 빠지고 문제 일으키는 등
이 때문에 프로듄느가 현 유닛에서 탈퇴하고 진짜 프로듀서가 등장하는거지
그러면 동료가 아니게 되니 주인공 역할 안 뺏고
현업 아이돌들과는 대결은 무리니까 같은 학교 내 라이벌이 돼주고
기존 학생들도 라이벌로 만들 필요가 없음
인게임에서 학년, 반이 달라도 다 알고 지내고 유닛 결성도 하니까
라이벌로 세나를 쓸 수도 있지만
역시 진짜 적, 악역이면 차라리 오리지널 캐릭이 나음.
세나는 언젠가 프로듀싱 가능해질테니
뭔가 코하쿠 첫인상 + 시이카 느낌인데
일단 2~3주는 더 지켜봐야할 듯
이미 미래의 도쿄돔 라이브 시점에서 자캐P랑 4인 유닛 하고 있다고 나오는데 그게 되겠음?
사실 @에 듄느는 없을거라는 고도의 페이크전략인거임... 아무튼 그럼
내 그동안 서브컬쳐 경험상 오리지날 캐를 이 정도 띄어주면 작품의 좋은평가 받기 어렵더군..
사실 @에 듄느는 없을거라는 고도의 페이크전략인거임... 아무튼 그럼
내 그동안 서브컬쳐 경험상 오리지날 캐를 이 정도 띄어주면 작품의 좋은평가 받기 어렵더군..
이미 미래의 도쿄돔 라이브 시점에서 자캐P랑 4인 유닛 하고 있다고 나오는데 그게 되겠음?
이 묘한 느낌 어디서 느꼇나 했더니 시멘이었구나
이것도 괜찮다 근데 그러기에는 미래의 한 유닛으로 나와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