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눈치 보면서 합리화하는 애들그냥 당당하게 과금해내 돈 내가 쓰는 건데왜 주변 인식을 따짐 n
스스로도 돈 쓰면서 아깝다고 생각하니까 합리화 안 하면 못 버티겠음
과금하면서도 이게맞나 생각이 안떠나서
세상 눈치를 보는게 아니다 내 스스로의 이성과 본능의 합의점을 찾는거야
부양할 가족이 있으면 눈치봐야지
반천 픽뚫떠서 치치,능양,연경 이딴거 뜨면 현타 오는건 맞으니까 ... 상시라도 이쁜애가 나오면 그나마 덜 쓰린데
스스로 되물어보라. 천장치면 풀프라이스 게임 두개 살 돈을 캐릭터 명함 하나에 팔고 있다. 그만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게 맞는가?
스스로도 돈 쓰면서 아깝다고 생각하니까 합리화 안 하면 못 버티겠음
과금하면서도 이게맞나 생각이 안떠나서
부양할 가족이 있으면 눈치봐야지
ㄴㄴ 나를 부양하는 가족이 있으면 눈치봐야지
헉
돈을 갈기찢어 하수구에 버리는 행동을 할거라면 이왕 할거 당당하게 하라구
반천 픽뚫떠서 치치,능양,연경 이딴거 뜨면 현타 오는건 맞으니까 ... 상시라도 이쁜애가 나오면 그나마 덜 쓰린데
혹시 올지 모를 현타를 대비해야하니까...
세상 눈치를 보는게 아니다 내 스스로의 이성과 본능의 합의점을 찾는거야
원스토어는 30퍼 쿠폰을 뿌려라 기념일에 주던 쿠폰들 다 어디갔나
솔직히 월정액하고 BP 구매까지는 무과금 아님?
난 아무생각없이 지르는뎅.. 픽뚫나면 욕좀하고ㅎㅎ;;
나도 돈은 쓰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듦.
루리웹-2294817146
스스로 되물어보라. 천장치면 풀프라이스 게임 두개 살 돈을 캐릭터 명함 하나에 팔고 있다. 그만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게 맞는가?
눈치는 안보지만 지르면서도 끊임없이 개쩌는 패키지게임이 10만이 안하는데 이거 캐릭하나에 10만을 쓰는게 맞나 이생각이 떠나질 않음...
비슷한 이유로 나도 가챠 돌릴 돈 아껴서 프라모델에 소비함... 어느순간 ‘그래봤자 만질수도 없는 그래픽 쪼가리인데 게임 내 재화 혹은 무료로 뿌리는 유료재화로 득템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게임에 돈 안쓴지 제법 오래됨
심지어 나중에 섭종하면 다 사라질 운명이라 뭐 솔직히 피파시리즈 같이 패키지 안에 현질 뽑기가 있는 게임도 있지만
아까우면 안쓰는 게 맞음 나도 과금하지만 확신할 때만 지름
스스로도 아까우니까 그렇지. 사실 말도 안 되잖아?
그래서 안 지름 ㅋㅋㅋ
과금하는 얘들을 뭐라하는 건 아닌데... 내 돈 내가 쓴다고 당당하다는 건 아니긴 해 내 돈 내가 쓸 때도 사회적 눈치를 받을만한 일도 있는거야. 내가 그걸 신경쓰지 않는 거랑 별개로
나도 예전에 처음 가챠겜 좀 해보다가 이게 맞나 싶더라구. 그 뒤로 스위치 3개(그냥1 라이트2)사고 게임도 2개씩 걍 막 질러서 와이프랑 드퀘빌 같이하고 몬헌 같아하고 포켓몬 같이하고 하는데... 이게 훨씬 돈이 적게 들어감.
난 구경
당시에는 괜찮지만 결제내역이라도 보는 순간 뇌가 파괴되는걸...
그 작은화면에 데이터 쪼가리 본다고 돈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모바일 게임에 결국 손이안가게 되더라 그 이후 지금도 안하는중
난 별로 신경 안씀 내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언젠가 애정이 식으면 그때는 접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