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센세와 술마시는 하나코(20)
다행히 아무일 없이 지나갔다네요~
미노리야....
다행히 아무일 없이 지나갔다네요~
그리고 있던척하고~ 어디의 귀요미는 사형을 외치고~~
진짜로 손만 잡고 자게 생겼군
극딜캐는 유리대포라 당하는데 약한설정이 좋다
근데 한번 경험하고 나면 진정한 요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