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보면서도 뭐하고 있는건지 머리로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네
캐릭이 막 여기 나타났다가 저기 나타났다가 하면서 1:3을 이겨버리는데
나같은 사람은 엠마만 수백판 파도 저렇게는 못할거 같아서 슬프다
엠마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보면서도 뭐하고 있는건지 머리로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네
캐릭이 막 여기 나타났다가 저기 나타났다가 하면서 1:3을 이겨버리는데
나같은 사람은 엠마만 수백판 파도 저렇게는 못할거 같아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