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캠페인 추가 DLC"가 팔왕인거지
팩션 추가 DLC는 황건적 DLC로 먼저 나왔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개발진이 입턴것 중
"시스템이 하도 스파게티라 팔왕만 내고 던졌다"
라는 개소리에 반박되는 내용이기 때문
2. 삼탈워의 캠페인 추가 DLC는 팔왕이 끝이 아님
팔왕 이후 한나라 말기 기준 시점으로 3개의 DLC가 나옴
마지막 DLC는 "관도대전"을 시점으로 함
그렇다. 적벽도, 삼국정립도, 한중공방전도, 이릉도 없는데
관도대전은 있는 삼국지 게임이 되어버린 것이다.
CA 임마들은 위빠였나봄
황건적 dlc가 첫번째가 맞긴한데 출시랑 동시에 나온거라 그렇게 받아들이지않은 경향이 크지 관도대전으로 끝나버려서 원소 조조가 너무사기야 유비도 리워크 했어야했는데
코드가 스파게티처럼 꼬여서가 아니라 음양오행 시스템을 완전히 잘못 만들었음 그래서 한계를 느끼고 던진거지
황건적 dlc가 첫번째가 맞긴한데 출시랑 동시에 나온거라 그렇게 받아들이지않은 경향이 크지 관도대전으로 끝나버려서 원소 조조가 너무사기야 유비도 리워크 했어야했는데
코드가 스파게티처럼 꼬여서가 아니라 음양오행 시스템을 완전히 잘못 만들었음 그래서 한계를 느끼고 던진거지